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문단 편집) == 액세서리 == 이것들을 쓰느냐 마느냐는 순전히 사용자의 몫으로, 이중에서 Apple 정품인 것도 있으나 아닌 것도 같이 적혀있으니 참고. * [[보호유리|디스플레이 보호 필름]]: 스크린 위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용도이다. 보통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흠집 방지용[* [[허위·과대광고|이 중 9H의 경도를 자랑하는 보호유리가 가장 좋다]]고 한다. 그만큼 비싸다. 하지만 여기서 9H는 연필심 경도지, 돌이 단단한 정도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지문 방지용, 종이질감 으로 구분된다. 지문 방지용 제품의 경우 두께가 나가는 것들이 많으며 화질 저하도 실제로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흠집 방지용으로 발매되는 제품들이 더 얇고 화질을 보장해주는 편. 흠집 방지용은 말 그대로 [[개소리|iPad 유리에 긁힘 등이 나는 것을 방지하며]], 제품군에 따라서는 비싸도 몇 년씩 사용 가능한 제품들도 있다. 종이질감은 말 그대로 종이질감을 구현하는 필름인데, 주로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때 쓴다. 그래도 맨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는 화질 저하가 있고, 필름을 만질 때의 접촉감이 싫다는 사람도 있으니 이런 부분을 잘 고려하여 필름을 살지 말지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단점들의 경우 종이질감 필름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특히나 어떠한 필름을 쓰더라도 iPad의 반사 방지 코팅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은 피할 수 없으므로 반사 방지 코팅이 원래 없는 엔트리 라인업 iPad 이용자가 아니라면 감안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필름을 붙일 때 기포가 군데군데 남거나 필름이 밀리는 등 잘 붙이지 못하면 그냥 안 붙였을 때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유튜브 등에서 'iPad Protective Film'이나 'iPad Protect Screen'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기포없이 붙이는 방법이 수도 없이 나와 있으니 참고. 단 후면은 스크래치가 잘 나므로 나중에 중고로 팔 계획이 있거나 스크래치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필름을 부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쓸모 있는지 없는지는 사용자 취향에 달린 문제로 , 몇 년째 필름 없이 쓰면서 흠집 안 난다는 사람부터, 만에하나 액정 가는 것보다는 낫다며 붙이는 사람 등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참고로 무게에 민감한 사람이면 강화유리 필름을 장착할 때는 유의해야 한다. 태블릿PC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스마트폰용 강화유리보다 훨씬 무겁다. 9.7인치 강화유리의 경우 두께마다 다르지만 70g을 넘나들며 붙이고 나면 더 무거워진게 체감될 정도. 12.9형 iPad Pro의 경우에는 150g에 육박한다. * [[휴대폰 케이스|케이스]]: 이 역시 단순히 넣고 다니는 용도에서 부터 충격 보호 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심지어는 잠수부용으로 수중에서도 쓸 수 있는 방수 케이스도 나왔다. Apple 정품 실리콘 케이스의 경우에는 iPhone 실리콘 케이스와 같은 구조와 소재로 되어 있다. 기기와 닿는 부분은 직물로 되어 있고 외부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마감되어있다. * [[Smart Cover]]: 덮을 경우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만들어 주며 먼지 덮개 역할도 한다. 자석이 붙어 있어서 삼각형으로 접으면 iPad를 세울 수 있는 거치대 역할도 하며, 내부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화면의 기름기등을 닦을 수도 있다. 본인이 후면 스크래치에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최대한 경량화된 상태로 iPad를 쓰고 싶다면 추천하는 액세서리이다. 과거 접촉면이 금속이던 iPad(4세대)까지의 Smart Cover는 정품 비정품 가리지 않고 Smart Cover를 부착하는 부분에 흠집이 남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말이 있었다.후면 스크래치가 신경 쓰인다면 뒷면에 필름을 붙이거나 TPU케이스를 장착하자. 현재의 iPad들은 부착면이 섬유 재질로 되어있어 흠집이 남을 가능성은 없다. iPad Pro 3세대부터는 [[Smart Folio]] 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출시되며,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케이스처럼 뒷면도 감싸는 형태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Smart Case: 디스플레이만 덮는 Smart Cover와는 달리 후면을 감싸는 케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Smart Cover와 후면 케이스가 둘다 필요한 사람에게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역시 Smart Cover에 비해 휴대성이 다소 떨어지고 일부 게임 플레이 시 불편할 수 있다. 이 또한 iPad Air, iPad mini 2 출시와 함께 신형으로 출시되었다. iPad Air의 경우 Smart Case의 지지력(세웠을 때 버텨주는)이 Smart Cover보다 상당히 떨어져 살짝 불안한 감이 있다. 실제로 iPad의 무게를 [[버틸 수가 없다!|버티질 못하고]] 뒤로 넘어가는 일이 종종 있다. 현재 Apple은 더 이상 새로운 iPad 모델을 위한 Smart Case를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Smart Folio와 Smart Cover로 대체를 진행한 상태이다. * [[Apple Pencil]] * [[Smart Keyboard]] * [[Magic Keyboard(iPad)|Magic Keyboard]] * 슬리브: 서류봉투 처럼 iPad를 수납할 수 있는 일종의 주머니이다. Apple 정품은 대개 가죽재질이다. * [[USB 허브]]: iPadOS로 넘어오면서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USB 허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외장 스토리지를 연결할 경우 기본 파일앱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허브를 통하지 않고 iPad 포트에 메모리를 직결해도 마찬가지다.] 충전 포트가 달려있는 허브의 경우 충전하면서 동시에 USB 허브의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SD카드 읽고 쓰기 및 HDMI, DisplayPort를 통한 화면 미러링이나 USB-C 포트 또는 이더넷 포트를 사용하여 유선랜 연결도 가능하다. 그리고 2021년 이후에 출시되는 iPad Pro의 경우 [[Thunderbolt(인터페이스)|Thunderbolt]]를 지원해 더 쾌적한 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 카메라 킷: 위에서 설명한 카메라 킷. 원래 [[iPod|iPod classic]] 4세대 쯤에 나왔던 물건을 iPad용으로 다시 만든 물건으로, 중국등지에서 만들어진 비슷한 제품들도 있으나, 인식률이나 안정성 면 에서는 Apple 정품이 가장 낫다고. 특히 iOS 7부터는 Apple 정품이나 인증된 타사 제품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정품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USB 형태와 SD카드 리더 형태가 있는데, 30핀 시절에는 두개 다 들어 있었으나, Lightning으로 넘어가면서 따로 판다. iPadOS와 USB-C 단자로 넘어온 이후로는 그냥 굴러다니는 USB 허브를 사용하면 싸고, 작동에 불이익도 없어 퇴색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