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문단 편집) === Mac과 iPad의 융합론 === 위의 관점에서 파생된 논쟁으로, iPad의 성능이 나날이 발전하여 장기적으로 iPad와 Mac을 합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2021년 이후, [[iPad Pro]] 라인업은 아예 Mac에 사용된 [[Apple M1]][* 상당한 저전력으로 놀라울 정도의 고성능을 내면서도 노트북이 데스크탑 성능과 맞먹는 기현상을 만들어낸 프로세서이다. ARM 아키텍처의 한계를 예측하고 관심과 기대치가 낮았던 모바일 반도체 시장에 m1이 혜성같이 등장하자 대기업들은 독자적인 프로세서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기존 x86 아키텍처 기반 반도체 기업들에게 크게 경각심을 일깨워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칩을 탑재한 채로 출시되어 Mac과 iPad의 융합론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초반의 여론은 엄연히 컴퓨터 계열에 속하는 [[Mac(컴퓨터)|Mac]] 태블릿 계열에 속하는 [[iPad]]의 사용자 경험과 용도는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통합될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Mac은 온전히 작업용으로 사용하라는 듯이 [[Apple|본사]]에서 소프트웨어들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게임을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관련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지원이 인색한 편이다.[* 이는 Apple이 독자적인 API를 사용하고 있어 Mac으로 개발하기 까다로운 환경을 갖춘 것도 한 몫한다. PC 게임조차 대중적인 포지션을 노리는 대기업이 아니라면 Mac의 지원은 거의 해주고 있지 않으며 최적화도 애매하게 되어 Mac 전용으로 출시된 게임들도 프레임 유지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Apple에서는 똑같은 API를 사용하는 iPhone을 토대로 엔터테인먼트 어플들을 늘려가고 있고, Mac 계열 제품들을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교체하여 iPhone 어플을 Mac에서도 돌릴 수 있도록 간접적인 형태로 지원하는 중이다.] 반면에 iPad는 엔터테인먼트 어플들을 비롯하여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이지만 성능과 조작에 한계가 있으며 작업 환경은 Apple에서 자체적으로 제한을 걸고 있다. 때문에 iPad Pro 라인업이 [[Apple M1]]을 탑재하여 출시가 되었을 때 지나치게 높아진 성능을 활용하는 것이 숙제였는데, 현재까지도 [[iPad OS|운영체제]]부터 [[Apple M1]]의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작업 어플들도 Mac에 비하면 초라할 정도로 적은 수준이다. 2022년, '''일반 라인업인 [[iPad Air(5세대)|iPad Air]]에도 M1칩이 탑재'''되었다. [[삼성 DeX]]와 같은 데스크탑 UX 지원 모드인 Apple 믹서의 개발 루머가 있으며, [[iPadOS 15]]부터는 [[유니버설 컨트롤]]이 지원되는 등 iPad의 확장성이 조금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