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uz (문단 편집) == 특징 == 기본적으로 소년같은 [[미성]]에 특유의 독특하면서도 나른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숨이 많이 잡히는 창법이 특징인데 대체로 '섹시하다'는 평이 많다. 이게 약간 과해서 호불호가 갈리기에 경우에 따라선 '느끼하다' 라는 평도 있는 편. 루스의 노래를 듣다보면 목소리에 좀 힘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듣는 사람까지 힘이 빨려나가게 만드는데 목소리 자체가 약한 편은 아니고 그냥 창법이 독특해서인 듯. 이 때문에 루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최약보이스 혹은 탈력계라고 불린다. 2013년 11월 16일 투고한 [[http://www.nicovideo.jp/watch/sm22266391|위풍당당]][* 인터뷰에서도 이 곡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의 스타트가 되었다고 언급했다.]은 기존의 귀엽고 소년같은 이미지를 관능적이고 섹시한 이미지로 바꾸어주는 전환점이 되었다. 즉 자신만의 이미지 굳히기에 성공한 셈. 여기서 더 나아가서 앨범 4집 FAITH 이후로는 ~~사이비 교주~~ '''광기''' 및 '''호러''' 컨셉도 잡고있는듯 하다(!). 위와 같은 특징들에 의해 [[카논69]], [[우메토라]]의 곡처럼 수위가 높거나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에 강세를 보인다. 하지만 [[고백 예행 연습]], [[첫사랑의 그림책]] 등 투고 초기의 곡들은 곡의 분위기에 맞게 나긋나긋하고 귀여운 미성으로 불렀으며 본인의 숨이 자주 잡히는 창법을 역으로 이용하여 [[마음 짓기]] 등과 같은 발라드 곡에서는 굉장히 애절하고 긴박한 느낌을 잘 살려 불렀다. 즉 본인이 가진 목소리와 창법을 곡에 맞게 각자의 장점으로 소화해내는 우타이테, [[사족(우타이테)|다소쿠]]로 대표되는 에로보 우타이테들에 비하면 목소리 자체는 어린 편이지만 본인 색깔에 맞게 이미지를 구축한 우타이테라고 할 수 있겠다. 영어 가사가 많은 퀸 오브 하트나 일기당천 등의 곡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 영어 발음이 굉장히 좋다. 생방송에서도 종종 영어로 된 노래들을 불러주는데 보통 일본인들이 하기 어려운 발음 부분도 잘 불러준다. 독일계 혼혈이라 그런지 억양이 조금 센 편. 분명 R 발음인 단어도 억지로 L로 발음한다거나... 여담으로 초창기 시절 대부분의 일러스트는 [[앞머리]]가 [[가린 눈|눈을 가린다.]] 현재는 대신 적절한 곱슬머리로 그려지는 식.[* 단체/콜라보에서는 조금 구분하기 위해서인지 [[소라루]]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곱슬이다.] 퍼스널 컬러는 [[흰색]]...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하얀색은 먼저 선점해둔 [[마후마후|본좌]]급이 있어서~~ 애매하다. 즉, 정해진 게 없다. 굳이 따지자면 [[보라색]], 연[[갈색]], [[회색]] 등 다양하다. 노래 도중에 하이라이트 부분에 넣는 웃음소리가 굉장히 특이하다. 다만 평소에 웃을 때는 굉장히 듣기 좋은 목소리다.[* [[https://youtu.be/7yhS-Uax3GE?t=1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