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o.v.e (문단 편집) == 이력 == 프로듀서인 t-kimura[* KIM RAVEMAN]는 원래 RAVEMAN[* [[크레용 신짱]] 엔딩곡 마론공작(マロン公爵)의 파티조인어스 대작전(パリジョナ大作戦)의 영어버전 Jumpin' Kids를 작곡했다. 이때 보컬은 브렌다 비아기(Brenda Biagi), 작사는 US-TOM(motsu).]이라는 이름으로 [[줄리아나 도쿄]] 시대를 풍미하였다. 이후 에이벡스에서 리믹서로서 활동하다가 1996년 [[Favorite Blue]]라는 혼성 2인조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FB는 싱글 차트에서 3~40위권을 전전했음에도 앨범은 상대적으로 잘 팔려서 1집, 2집은 앨범 차트 1위도 하고 20만 장 넘게 팔리는 등 중박 정도의 성과를 거두었다.[* 3집과 해체 직전 낸 베스트 앨범도 15만 장 정도 팔았다.] 하지만 같은 [[에이벡스]] 소속에 활동 시기도 비슷하고 음악성도 비슷했던 [[Every Little Thing]]이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E1470799913820/|있었고]] ELT는 히트곡도 많을 뿐 아니라 앨범을 밀리언 단위로 팔아치웠기 때문에, FB는 별로 주목을 못 받았다. 어쨌든 키무라는 밝고 경쾌한 곡조를 주로 내세웠던 FB와는 달리 어둡고 공격적인 사운드를 내세우기 위한 신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그것이 m.o.v.e이다. 보컬인 yuri는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인 [[ASAYAN]]에서 주최한 한 오디션에서 낙선한 참가자였는데[* ASAYAN은 매달 새로운 오디션을 하는 방송이었다. yuri가 참가한 '난발 오디션'은 합격자 없이 전원 낙선으로 끝났었다.], t-kimura에게 발탁되어 m.o.v.e의 보컬리스트가 되었다. 1997년 'ROCK IT DOWN'으로 데뷔한 이후, 애니메이션 [[이니셜 D]] 시리즈의 타이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2001년 [[유로비트]] 붐을 타고 발표한 곡 'Gamble Rumble'이 싱글 차트 7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았지만 그 전성기는 너무나도 짧았다. Gamble Rumble이 m.o.v.e의 유일한 히트곡이자 TOP 10 진입곡이었다. 그 외에는 싱글 차트에서 히트한 곡이 한 곡도 없었다. Gamble Rumble이 수록된 3집 앨범은 전작과 별 다를 바 없는 15만 장의 판매량을 보이며 인기 유닛로서의 도약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댄스나 신디사이저가 주가 되는 음악에서 벗어나 록과 힙합을 접목한 음악으로 선회하였다. 2005년 [[미국]] 진출을 기획하던 중 일어난 상표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 본래의 move라는 이름 대신 m.o.v.e라는 이름으로 그룹명을 바꾼다. 2007년에 결성 10주년을 맞이했다. 2009년 11월에 멤버인 yuri가 결혼과 동시에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2010년에 활동을 잠시 쉬고 2011년에 신 앨범 발매를 정식 선언. 2013년 3월 16일 도쿄 아카사차 블리츠에서의 무료 라스트 라이브 콘서트를 끝으로 해체. 해당 라이브의 실황 DVD는 6월 5일 오리콘 데일리 DVD음악 랭킹 1위를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