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OS (문단 편집) === [[가상머신]] === [youtube(p8TwPAbj4I4)] '''[[Power Macintosh|Power Mac G5]]에 [[Windows 7]]을 설치한 영상(...)''' 하지만 Boot Camp의 경우 Mac에서 Windows를 네이티브로 돌리기 때문에 재시동이 필요하며 Mac 응용 프로그램과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없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 PC 프로그램이 몇 개 출시됐다. 사실 PowerPC 때 Microsoft가 Mac용 Virtual PC를 만들어주긴 했는데[* Mac에서 Intel 칩을 가상으로 에뮬레이션하는 거라 성능은 좋지 않다.][* 처음부터 Microaoft가 제작한 것은 아니고 커넥틱스를 나중에 인수했다.][* [[http://kissmac.sungjin.com/VPC7/VPC7.html|관련리뷰]]] Intel 칩이 나온 후 관뒀다. [[VMware]] Fusion[* VMware 시리즈 중 macOS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 별명은 '''뱀웨어'''(...).]과 [[Parallels Desktop]]은 가상 PC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둘 중 하나를 사용하면 Windows를 무리없이 간편하게 돌릴 수 있다. --간편하게 돌리는 정도가 아니라 일반 Windows 컴퓨터보다 빠르다 카더라(...)-- ActiveX나 각종 보안 프로그램 그리고 게임[* 아무래도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등도 어느 정도 잘 작동한다. 이것 말고도 무료 오픈 소스 제품인 버추얼박스([[VirtualBox]])도 있는데 다만 이건 오픈 소스인데다 성능이라든지 기능도 현재는 상당히 발전한 상태지만[* 바꿔 말하면 초창기에는 시망 수준이었다는 얘기.] 아직도 WDDM 드라이버 지원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등 부족한 면이 있어서 상용에 비할 바는 못 되는 수준. VMware와 Parallels Desktop은 기본적으로 Windows 등의 OS를 macOS상에서 돌리게 해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퍼포먼스나 부가 기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둘 다 기본적인 성능에 대한 벤치마크의 성적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한편 게이밍 관련 퍼포먼스는 Parallels가 확연한 우위를 나타낸다. 가격 또한 VMware와 Parallels Desktop 사이에 큰 차이는 없으나 VMware와 달리 Parallels Desktop은 macOS 메이저 업데이트마다 OS를 지원하는 신 버전을 구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Parallels Desktop 7은 Mac OS X 10.7에 최적화되어 있고 10.8을 지원하지만 10.9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여러 벤치마크를 참고하고 취향에 따라 고르도록 하자. 하지만 가상 머신은 어디까지나 보조로 사용하는 것일 뿐 항상 띄워놓고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퍼포먼스가 필요한 작업을 요한다면 부트캠프로 Windows를 구동하거나 애초에 Windows PC를 구매하도록 하자. 애초에 모험을 위해 Mac을 구매한다면 현재 사용 중인 프로그램들을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강구하는 게 좋다. 만일 전환 비용이 크다면 그냥 옮기지 않는 게 상책이다. 예를 들어 플로팅 소프트웨어인 [[오리진|오리진프로]](OriginPro) 같은 것들은 Windows용으로만 나오는데 이에 해당하는 Mac용 프로그램들은 가격이 비싸거나 인터페이스가 후줄근한 경우가 많다. 대안이 없다면 그누플롯(GNUplot)으로 옮기는 등의 차선책도 쓸 여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가상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Windows용 소프트웨어를 정 돌리고 싶다면 간단한 [[와인(소프트웨어)|WINE]] 패키지인 [[와인스킨|WineSkin]]이나 [[와인(소프트웨어)|WINE]] 계열의 [[크로스오버#s-5|CrossOver]] Mac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VM에 비해 각종 리소스 소모가 적고 실행 속도도 빠르다는 장점도 있지만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Linux에서 사용되는 [[와인(소프트웨어)|WINE]]의 장점과 단점이 고스란히 Mac으로 옮겨온 셈. 다만 상용 제품인 만큼 설정이 쉽고 각종 필수 라이브러리 설치도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한국어 지원에서도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돈 들인 만큼의 가치는 있다. 해당 제품은 Linux용으로도 발매되고 있으며 역시 기본적인 [[와인(소프트웨어)|WINE]]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보장한다. Microsoft Office, 아래아 한글 등의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킬 수 있을 정도는 되며 ActiveX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IEs4OSX과 새나루, 날개셋같은 한글 입력기를 같이 설치하면 ActiveX가 돌아가긴 한다. 물론 WineD3D까지 설치하면 게임까진 가능할 것 같다만...] 최근엔 [[Microsoft Windows]] 구동 사유의 양대 산맥인 ActiveX와 아래아 한글 양 쪽에서 변화가 있기 때문에 점점 구동의 필요성은 줄어들고 있다고 봐도 좋다. 대부분의 은행이 오픈뱅킹을 지원하고 있고[* 하지만 ActiveX만큼이나 수상하고 기분 나쁜 플러그인을 잔뜩 설치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래도 bom이 저장되어 있다면 날리는 것도 쉽다. 터미널에서 pkgutil --pkg로 현재 설치된 모든 패키지를 볼 수 있으며 sudo pkgutil-- forget 패키지 명으로 패키지를 날릴 수 있다.] 한글도 Mac용 한글 2014가 나와주어 굳이 느리고 불안정한 Windows 버전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한편 반대로 Mac을 가상 머신에 올리는 것은 '''원칙적으로 안 된다.''' 라이선스 상으로 개발/테스트 목적으로라도 __Mac이 있어야 한다__. 자세한 사항은 [[해킨토시]] 문서 참조.[* 하지만 '''Mac 환경에서''' macOS를 가상 머신에 올리는 건 지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