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imai (문단 편집) === 기체 === 기체가 상당히 크다보니 공간이 부족한 오락실에서는 들여놓기 힘들다. 기체 하나에 두 사람 분의 컨트롤러가 있음에도 한 쪽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으면 그 동안 다른 쪽은 그대로 방치하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있지만, 모니터 두 대에 기판이 한 대이기 때문에 기판의 성능상 어쩔 수가 없다. 애초에 게임 성향이 멀티 플레이라는 것도 있으니.[* 멀티 플레이 시 추가 트랙을 플레이할 수 있거나, 여러 가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등 싱글 플레이에 비해 받는 메리트가 크다.] 조작계로 버튼을 채용하였는데, 시연 동영상을 본 이들은 한결 같이 버튼을 치는 소리가 너무 크다는 점을 지적한다. 게다가 얌전히 누르는 것도 아니고 시종일관 뛰면서 버튼을 때리는 형식이라 버튼 소리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다만 이 점은 화면 터치 방식 플레이로 해결 가능하다. 버튼의 터치감이나 타격음에서 나오는 리듬감을 좋아하는 플레이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플레이어의 취사 선택. 플레이에 있어서 장갑 사용은 매우 중요한데,[* 슬라이드 노트를 처리할 때 장갑이 없으면 손이 쓸려서 무척이나 아프다. 후기에 생산된 기체는 터치패널에 특수 처리가 되어 있어 한두판은 맨손으로 플레이해도 크게 아프지 않을 지 몰라도 고레벨의 경우 정신없이 슬라이드를 하다 보면 손이 쓸리고 물집이 잡힐 수 있으니, 한두 판 가볍게 만지고 갈 게 아니면 장갑을 반드시 구비하자.] 만일 맨손인데 비치된 장갑도 없다면 근처 편의점에서 목장갑[* 고무 코팅이 되어있는 것은 마찰력 때문에 슬라이드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디럭스 기체의 경우 터치패널 코팅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우려가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음. 아무런 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면장갑 사용을 추천한다.]을 사서 플레이해도 괜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