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imai (문단 편집) === 적은 기체 수와 유지비용 === 대부분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예외적으로 대만에서는 100군데에 가까운 기기량을 보여주었으며, 한국은 2022년 기준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지 않은 편에 속한다.] 지역마다 편차가 커서 대기가 거의 없는 곳은 오랜 시간동안 코인 러쉬가 가능한 반면, 대기가 많은 곳은 7~8대기 이상까지 생기기도 한다. 그나마 평일 오전이나 늦은 저녁같이 한가한 시간대에는 하는 사람들이 적은 편. 기체를 주문하면 [[UNIANA]]측에서 기체를 제작하여 제공하는 [[BEMANI|BEMANI 시리즈]]와는 다르게 마이마이는 일정 댓수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면 해외에서 기체를 제작하여 보내주는 방식이라 구매를 원해도 당장 구하기 힘들었고, 2500만원[* 구기체 시절에는 2800만원이었다.]이라는 상당히 고가[* BEMANI 시리즈 중에 기체 가격이 가장 비싼 편에 속하는 [[beatmania IIDX]] 라이트닝 기체가 2700만원이다.]의 가격으로 업주들이 구매를 망설이는 요소가 되어 기체 확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었다. 다만, [[maimai DX]]부터는 [[UNIANA]] 수원공장에서 기체를 제작해서 보급률이 기존 maimai보다 훨씬 늘었다. 유지보수 면에서도 어려움이 큰 것이, 1년 간격으로 신작이 나올 때마다 평균 400~500만원의 업그레이드 키트 가격이 발생하고, 버튼 1개당 9만원[* 일본의 경우 3000엔], 터치스크린 120만원등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도 높은 편이다. 이러한 부품들 역시 일본에서 들여오는 것이기에 제때제때 구하기도 어렵기에 일부 업소에서는 중국산 복제 부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버튼이나 버튼 주위의 프레임이 유난히 흰색이라면 중국산 제품을 사용한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