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ctchill (문단 편집) == 비판 == 공개 초기에는 설정이나 분위기가 [[BanG Dream!]] 느낌이 난다는 평이 있었고 또 그쪽처럼 4명이서 자신들만의 닫힌 세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 뱅드림이 저런 요소 때문에 여성 팬들이 유입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는데 뭐가 문제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샤니마스는 뱅드림과 결이 다르다. 뱅드림은 육성게임이 아니지만 샤니마스는 아이돌 육성 게임이다. 따라서 뱅드림보다 플레이어와의 접점이 더 많아지고 역할도 중요해진다.]도 좀 있었다. 실제로 시간이 흘러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프로듀서의 배제는 없지만 다소 닫혀 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세카이계]]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스토리 쪽에 좀 비판이 있는 편. '''스토리 이벤트에서 진보가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스토리 이벤트 녹칠의 시점이 마치 윙 시즌2 미만 정도쯤에서 다뤄지고 있어서 성장이 잘 다루어지지 않고 소꿉친구 유닛으로서만 부각되고 아이돌로서의 자각이 부족하다는 것. 이는 최근(정확히는 2020년 말~2021년 초까지) 운영의 푸쉬를 받아서 계속 커뮤가 빠르게 나오고 있지만 '녹칠에 대해 묘사하지 않은 부분이 잔뜩 있어서 이쪽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밝힌 타카야마의 인터뷰도 있는데다, 유저들은 이미 게임에 능숙해져있고 게임 자체도 아이돌 개개인의 성장을 다룬 W.I.N.G의 클리어를 도와줄 정도로 개인 성장 스토리를 다 끝내놓도록 지원해놓고선 '''정작 이벤트에서 녹칠의 작중 시간은 코이토를 제외하면 데뷔 시절에서 거의 지나지 않았기에 발전이 없는 상태를 계속 보고 있으니 속이 터지는 것'''이다. 또한 다른 유닛들과 섞여드는게 부족하다는 점도 거론된다. 타 유닛들과의 상호대사가 상당히 실망스러운 편이고 스토리서도 엮이는게 적다. [[나나쿠사 하즈키]] 중심의 이벤트 커뮤였던 2020년 크리스마스 "환한 방"에서는 제일 낯을 가리는 코이토가 팀 대표로 코러스를 맡아 제대로 말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무명 신인 그룹"이라는 점이 부각되는 커뮤가 출시되면서[* 이는 1년 전 출시된 스트레이라이트와의 대우 차이에서 더욱 부각되는데, 2021초 녹칠 이벤트 커뮤였던 <출항할 생각도 없었지만> 에서 여전히 의욕 없는 무명 신인이라 [[아육대]] 컨셉의 TV프로에 땜빵으로 나가게 되고 P가 목표의식을 돋구기 위해 "우승하고 와라"고 약속받는 내용인데 반해, 한달 뒤에 나온 <더 스트라이레이트>의 스트레이라이트는 '''아이돌이 아닌 실력파 중견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에 서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보이겠다며 결심하는''' 모습이 나오니 이쯤되면 제작진의 시선 자체가 악의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가라앉히고 있다. 그나마 성장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불만은 녹칠 그라드편이 추가되고 넷 모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라앉았고 대체적으로 호평이다. 여담으로 멤버별로 가챠 실장 주기나 대우 차이가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다. [[파일:shi upload.jpg]] 2021년 3월 21일 기준으로 토오루와 히나나는 P카드 수는 똑같지만, S카드 숫자 토오루가 6장 히나나는 2장이라 4장 차이가 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숫자 차이가 아니라, 카드 분배 주기가 꽤 심하게 꼬였다는 점이다. 후에 추가되는 캐릭터 특성상 카드 갯수 차이가 어느정도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토오루의 경우에는 약 1년 먼저 나온 캐릭터인 후유코를 따라잡을 수준으로 빠르게 카드가 나왔으나, 히나나 쪽은 카드를 제대로 배분해주지 않아서 유닛 내에서도 큰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비단 내부적인 대우 차이도 있지만 토오루와 마도카가 실장 1년 동안 노골적인 수준의 푸시를 받았다는 쪽이 정확하다. 녹칠의 경우 카드와 시나리오 이벤트, 각종 대외 콜라보레이션 등에서 특히 높은 등장 횟수를 보였으며, 일부 경우 유저들이 암암리에 인정하는 관례, 선례를 무시하고 등장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사실 신유닛이 등장하면 잠시간 푸시를 해줘서 담당 유저를 늘리는 것은 당연하긴 한데, 문제는 첫 신규 유닛인 [[스트레이라이트]]가 받았던 대우와는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기간 동안 훨씬 많은 푸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유저들 사이에서 1년의 텀이 있는 [[스트레이라이트]]의 [[마유즈미 후유코]]의 P-SSR과 얼마 전에 나온 [[아사쿠라 토오루]]의 P-SSR이 카드 숫자가 같다는게 자주 언급되었다. 카드의 실장 주기의 경우 현재는 그나마 일반적인 수준으로 길어졌긴 하지만 여전히 카드를 잘 받는 축에 들며, 직접 매출에 관련되는 부분이 아닌 곳에서는 푸시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계속 남아있어서 녹칠을 담당하지 않는 P는 물론이고 녹칠을 담당하는 P마저도 불쾌해하고 불편해할 정도.[* 타 아이마스 시리즈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푸시 논란이 벌어질 경우 당연히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운영이 잘못한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푸시의 대상이 되는 캐릭터를 욕하는 선에서 그치는 사람이 많아 대부분 캐릭터만 공격을 받기 때문이다. 타 유닛의 P들에게 공격을 받으면 겨우 변호하거나 침묵하는 수밖에 없으며, 당연히 잠깐 기분 좋자고 푸시를 받아서 욕을 먹느니 그냥 푸시 안 받고 조용히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다. [[데레스테]]에서 [[Lunatic Show]] 이벤트에 꼽사리 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은 [[코시미즈 사치코]]의 P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런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폐사한 토오루P도 제법된다. [[SHHis]]의 등장으로 푸시 대상이 옮겨가면서 녹칠이 푸시를 받는 일이 적어지긴 했지만 유저들 사이의 인식과 운영진에 대한 불신은 여전해서 비(非) 녹칠P들은 운영진이 무언가 과금 면에서 X같은 개악을 한다면 녹칠로 시작할거라는 불안감을, 녹칠P들은 무언가 껀수가 잡힌다면 다시 린치를 얻어맞을거란 공포감이 만연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결국은 시간만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 샤니마스가 4주년에 접어들어가는 현재는 토오루의 3차 PSSR 실장 이후 쿨타임이 400일을 넘기는 기염을 토함과 동시에[* 다만 토오루가 4차 PSSR로 브라이드를 받으면서 쿨타임과 별개로 비판을 받는 일이 생겼다. 샤니마스의 전통상 5월 말에 단 한 장이 나오는 브라이드 카드에 맞춰서 내기 위해서 쿨타임을 400일이나 끌어서 억지로 줬다는 식으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통 실장 쿨타임이 1년이 넘어가면 동정의 시선이 가기 마련이고 토오루의 안티 프로듀서들 마저도 여론의 변화가 생길 법 했지만 그 기회마저 걷어찼다는 점은 부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편이다.] 상대적으로 적었던 히나나와 코이토의 카드도 많이 추가되면서 해당 논란은 거의 식은 편이다. 논란이 거의 식은 이후 국내의 유저들은 안 그래도 규모가 작다 보니 불타봤자 좋은 게 없는 걸 알아서 가끔 추억 회상으로 그런 일이 있었지~ 하는 게 아닌 이상 웬만하면 쉬쉬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