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ndora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 9.13의 시크릿 라이브에서 어떻게든 신곡을, 라는 것으로 9월 상순 즈음에 제작한 트랜스로, 10th의 킥오프 곡이네요. > 꽤 시간이 지났기에, 지금 들으면 개인적으로는 그리움이 들지만, 새로운 보컬리스트 Tomomi의 좋은 부분을 끌어낼 수 있도록, 드물게 몇번인가,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애수와 그것을 이기려고 하는 긍정적인 마음과 미묘한 심리 상황을, 꽤 스트레이트하게 표현한 가사와, 자신의 음악이 매칭했을 때에 소름돋던 느낌은, 지금이라도 어제 일처럼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 ---- > Sound / dj TAKA > 치유는 아니라, 통증이 구해 주었다. > 그런 때가 있지도 않을까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일시적인 완화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할 때, 라든가… > [br]온갖 방법을 구사해서 케어를 해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역시 「통증」에 맞는 치료나 재활을 닮은 표현이 자신으로서는 상당히 인상적이었기에, 그 마음을 쥐어뜯는 듯한 선율이나 가슴에 꽂히는 듯한 음색. 그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가 과제였습니다. > [br]그리고, 닫은 채로 보내버릴까, 열어버릴까… > ---- > Movie / VJ GY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