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ixiv (문단 편집) == 특징 == 사이트가 돌아가는 시스템은 여타 [[블로그]] 서비스와 거의 비슷하다. 작가가 올린 그림에 댓글을 달거나 북마크 또는 좋아요를 할 수 있으며 북마크에 따른 랭킹 존재 및 태그 별로 분류가 이루어지는 등 커뮤니티 사이트에 익숙하면 금새 적응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다. 픽시브 측에서 10주년을 기념하면서 같이 나온 통계에는 세계의 유저 중 [[일본인]] 53%, [[중국인]] 18%, [[대만인]] 6.2%, [[미국인]] 4.9%, [[한국인]] 4.8%, 그 외 기타 13.1% 로 나타났다. 즉, 전체 유저 중 일본인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픽시브의 남성 유저는 58%, 여성 유저는 42%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약간의 함정이 있다. 국가정보에 기본설정이 [[일본인]]이므로 이걸 건드리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일본인]]으로 등록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픽시브의 유저 중 [[일본인]] 비율은 약간의 허수가 있다. 물론 일본인 유저가 제일 많으므로 검색어도 일본어로 검색해야 결과가 많이 나오는데 일본어를 몰라도 먼저 한국어로 검색한 다음 아무 그림이나 들어간 다음 연관검색어에서 일본어로 된 단어를 눌러서 검색해서 검색결과를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또는 영어로 번역된 검색어도 있고, 키워드 자체가 거의 한자니 한자를 어느 정도 알면 굳이 일본어를 몰라도 검색은 가능한 편. 사이트에서 한국어로 작성하면 아래에 일본어로 번역된 단어가 자동완성되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머지않아 앱에도 기능이 생겼다. 변변한 개인 홈페이지 없이 [[5ch]], [[후타바 채널]] 등의 익명사이트에서 창작 활동을 하던 사람들과 자신의 그림을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은 사람, [[동인작가]], 그리고 그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사이트 개설 반 년 만에 회원 수가 십만 명, 창작 일러스트 총 50만 장, 하루 업로드 일러스트가 2만 장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1년 3월 29일 새벽 1시경 300만 명을 돌파, 2012년 9월경 500만 명을 넘었고, 2013년 5월 새벽 3시경에는 7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14년 2월 22일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일러스트 업로드량이 어마어마한데다 그리는 사람마다 그림 실력이 프로에서 유치원생 수준으로 천차만별. 그림을 어느 정도 그리는 사람이 가 보면 자신의 그림 실력에 좌절하게 되고,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이 가보면 자신보다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 거기에 분야도 엄청 방대해서 2D와 3D 가릴 것 없이 매우 많은 종류의 그림이 나온다. 19금 그림도 소재나 수위에 관계없이 마구마구 업로드되고 있는데[* 일본의 거대한 [[상업지]] 시장의 마이너 버전이다. 거의 블랙홀급의 자료량을 자랑한다.], 설정에서 R-18, R-18G를 해제하면 볼 수 있다. 단, R-18G(=[[그로테스크]])이니 에로+그로 쪽 그림을 볼 용자들이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꺼 놓고 보기를 권장한다.[*주의 이쪽은 [[인체개조물]], [[고어물]], 하드 [[보레어필리아]], 하드 [[상태변화]], [[스카톨로지]] 등 수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충격적이거나 불쾌감, 심하면 트라우마나 PTSD까지 갈 수도 있다.] 다만 그 대신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로그인을 해야만 업로드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아이피 이용자는 감상하지 못한다.[* 앱에서는 삭제된 게시물이라고 나오고 사이트에서는 이미지 다운로드가 되지 않기도 한다. 로그인이 된 후에도 19금뿐만 아니라 모든 그림이 그렇다. 브라우저에서 사이트 접속한 경우에 가능하다.] 철저한 회원제인 셈이다. 동인작가들은 자신의 사이트 갱신보다 이쪽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경향을 보이기도 해서 그 열기를 더 하고 있다. 픽시브 측에서도 코미케의 서클 정보를 입력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등, 동인작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 기능 중에 팔로우라는 것이 있는데 그림작가를 팔로우 해두면 해당 작가들의 새 그림만 모아서 볼 수 있다.[* '팔로우 최신 작품'이라는 페이지다.] 2010년 7월에는 사이트 리뉴얼을 하여 구 버전 웹브라우저에서는 제대로 된 이용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리뉴얼된 디스플레이나 인터페이스가 여간 엉성한 게 아닌지라 익숙해지고 말고 문제를 떠나서 이래저래 욕을 먹고 있는 중이다. 시대는 와이드 모니터로 넘어가고 있는데 이전보다 가로폭을 줄이고 위아래를 늘려놓는[* 아마도 그림들이 대부분 캐릭터 전신이기 때문에 그럴 듯 싶다.] 시대역행적 리뉴얼과 더불어 화면 군데군데에 쓸데없이 여백이 많다. 하지만 가로폭을 늘리는 건 쉽게 할 수가 없는데 모니터 가로폭이 넓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모니터가 크면 브라우저를 풀스크린으로 보기보단 적당한 크기의 창으로 잡아두는 편이 이득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의 가로폭은 900픽셀 ~ 950픽셀 정도인데 리뉴얼 후의 픽시브는 970픽셀로 여전히 가로폭이 큰 편이다.[* 국내 [[포털 사이트]]만 해도 [[네이버]] 880픽셀, [[다음]] 880픽셀이다. 또한 웹사이트는 가로를 크게 늘리는 것보단 세로를 크게 늘리는 것이 사용자 경험상 더 좋다. 실제로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 세로 스크롤은 되게 만들어도 가로 스크롤은 안 생기게 한다.] 위의 가로폭 문제는 트위터 부트스트랩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깔끔히 해결되는 문제이다. 부트스트랩 라이브러리가 픽시브보다 늦게 나오긴 했지만. 부트스트랩 라이브러리를 사이트에 적용하려면 바닥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인지 픽시브는 부트스트랩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부트스트랩 라이브러리가 없어도 제이쿼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현재 보는 브라우저의 가로폭을 구한 뒤 적절한 레이아웃 CSS를 동적 로딩하는 방법을 쓸 수도 있으나 그것도 역시 사이트를 갈아엎는 수준의 노력이 필요하다. 픽시브가 대규모 사이트 리뉴얼을 단행하지 않는 이상 가로폭이 긴 레이아웃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 외 여러 가지 기능의 추가/삭제가 있었지만,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것은 그림에 태그를 추가한 사람, 달려 있던 태그를 지운 사람의 ID가 작가에게 공개되는 기능.[* 로그인해서 자신의 그림 태그 달기 탭을 열면 작가 측에서 그 ID를 볼 수가 있다. 이 기능의 개선을 전후해서, 그림의 태그 앞에 * 표시가 붙은 태그는 그림을 업로드한 측이 자체적으로 올린 태그이고, 아닌 경우는 외부인이 붙인 태그로 분별이 가능하다.][* 이 기능 자체는 [[쿠로바스]] 장르에 지속적으로 가해지던 태그 테러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생겨났다. 물론 이전에도 태그 테러 문제는 항상 있었다. 제일 크게 터진 게 이쪽이라서 그렇지. 문제는 처음엔 쿠로찬네루 항목처럼 [[5ch]]에서 온 [[BL]]을 싫어하는 [[히키코모리]] [[니트]]가 용의자였으나 (태그 삭제 과정을 몇 달에 걸쳐 지켜보고 기록해둔 네임드 작가가 올린 글에 의하면 삭제는 일정 태그를 검색해 나온 작품 전체에 달린 태그가 모조리 삭제되었고, 시간대는 낮이나 새벽 등 보통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면 접속하지 못할 시간이었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몇 차례씩 테러가 일어난 거다.) 그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그림에 악질적인 태그를 달거나 태그를 모조리 지우는 테러를 하던 사람이 알고보니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었다든가, 커플링 그림에 태그 테러를 날려대던 사람이 그 커플링과 다른 타 커플링 지지자였던 등 [[아비규환]]이 벌어졌다. 태그에 관련해서는 거짓 태그도 제법 논란인 편이다. 사용자가 임의로 태그를 달 수 있는데, 해당 태그와 아무 관련없는 일러스트에 태그를 집어넣어서 가독성을 해치는 경우도 간간이 생긴다. 대표적으로 [[원신]]의 아이테르(空) 관련 커플링 태그를 보면 디폴트 남주인공이니만큼 여자애가 혼자 있거나 임의의 다른 남성과의 일러스트에서 해당 관련태그가 자주 보인다.[* 플레이어의 1인치 주관의 컾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이는 아주 간단히 반박된다. [[어마금]]에서 [[미사카 미코토]]가 혼자 있는 일러나 1인칭의 임의의 남성과의 일러스트를 카미코토 일러라고 하지 않고, [[코노스바]]의 [[메구밍]]이 혼자 있거나 다른 임의의 남자와 있는 짤보고 카즈마x메구밍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플레이어 캐릭터를 무시하고 플레이어 오리캐를 1인칭으로 해당 캐릭터에 빗대니 캐릭터와 전혀 관계없는 일러가 커플짤로 변질된 셈.] 현재 가장 심각한 예가 [[쿠죠 사라]]와의 커플링 태그.(空九) 2021년 11월 기준 80여개 가량의 일러스트 중 90%가 해당 커플링과 전혀 관계없는 사라 혼자의 일러스트나 다른 임의의 남자와의 일러스트다. 태그 보정자가 해당 태그를 지우고는 있는데, 임의의 악성 유저가 해당 태그반달을 다시 생성하고 있다. [[창과 방패]]의 한 예. 심지어 아이테르는 외모가 정해져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얼굴만 안나올 뿐이지) [[아무튼 주작임|근육질 흑인보고 아이테르라고 하는 억지까지 존재한다.]] 한술 더 떠서 이 거짓태그를 투고자 고정태그로 하는 경우까지 존재한다. 커플 일러스트를 기대하고 검색한 사람들에게는 여러모로 민폐. [[2010년]] [[7월 29일]]에 [[소설]] 게시판이 생기고 나서 오리지널, 2차 소설들도 활발하게 올라온다. 코멘트, 북마크 수는 상대적으로 적다. 소설을 보려면 로그인을 해야 한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29|소설 투고 기능 관련 공지]] [[2011년]] [[5월 24일]]에 한국 [[IP]]로 접속한 사람들을 위한 기본 메뉴 [[한글패치]] 서비스가 실시되었다. 2013년 1월 17일에 이 사이트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유해사이트]]로 지정했다는 [[카더라]]가 트위터에서 떠돌고 있다. KT olleh 서비스에서는 실제로 유해사이트 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차단이 된다. 그거 제외하면 잘만 들어가진다. 다만 2월경부터 대한민국에서 [[gelbooru|겔보루]]와 [[단보루]]가 차단되었고, 이 사이트들 이미지의 태반이 픽시브산인지라 픽시브도 언젠가 차단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일단 차단이 걸리면 거의 막을 방법이 없다. 당시에는 정보통신망법상 국내대리인 제도가 없어 차단될 경우 일본 도쿄에 있는 운영법인 픽시브(주)가 한국어 통역을 직접 고용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2014년]] [[9월 24일]]에 픽시브 R-18 대문이 대한민국에서 차단되었다. 물론 태그를 하나만 섞으면 잘만 검색되므로 결과적으로 뻘짓. 즉, 대문만 막혔지 검색어를 통해 들어가는 경우엔 차단이 되지 않기에 하나마나인 셈이다. 그리고 아직 몇몇은 대문 접속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픽시브처럼 큰 사이트는 언제 또 신고를 받아 픽시브 자체가 차단 먹을 여지가 있는데, 방심위가 몇몇 태그도 차단하기에 이르렀다. ~~그래도 VPN 쓰는 사람들은 우회접속으로 볼건 다 봤다.~~ [[2014년]] [[12월 16일]]에 갑자기 픽시브 서버가 터졌는지 접속이 불가능하다가 현재는 접속 가능하다. [[2015년]] [[6월 17일]],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의 접속이 차단되었으나, [[7월 18일]],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의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다시 확인되었다. --이걸 싸지방에서-- 2015년 11월 15일 10시 경부터 픽시브 서버에 들어가고 이미지를 보는데에 시간이 지연되는 것이 확인됐고, 12월 30일경부터 픽시브에 로그인하면 접속이 안되는 현상(정확히는 [[Internet Explorer|IE]] 기준으로 "이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출력되는 현상)이 확인되었다. 2016년 3월 1일, 그림을 왼쪽 클릭해서 확대하거나 오른쪽을 눌러서 이미지를 저장할 수 없는 사태가 몇몇 유저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다. 7월 18일에 그림 확대 및 이미지 저장을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다가 8월 12일, 접속이 안 된다. [[VPN]][* Orbot 및 토르 브라우저 포함.]을 사용하면 접속은 가능하다.[* 하지만 잘못된 요청 입니다 라고 뜬다. 즉 접속만 가능한 것.] 9월 9일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접속이 가능하고 이미지를 저장하는데 지장이 없었다. 2016년 9월 중순부터 모바일 웹과 픽시브 앱으로 접속시 [[:파일:픽시브바이러스.png|일정 확률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창이 뜬다.]] 하지만 광고이므로 별 지장은 없다. 2017년 3월부터 모바일 웹 기준으로 이미지가 다운로드되지 않는 상태가 발생했고, 현재 '''7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이는 지속되고 있다. 2017년 9월 10일에 개설된지 10주년을 맞이하였다. 또한 [[https://www.pixiv.net/special/pixiv10th|10주년 기념 페이지]]에서 자신의 픽시브 계정을 기반으로 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1월 4일에 일부 작품이 뜨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불안정해지고 있다. 2018년 1월 15일에 모바일 도메인주소가 PC용 도메인주소와 통합되었다. 2018년 9월경부터 '센시티브한 내용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작품은 일람에 표시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며 R-18이 아니더라도 자극적인 류의 작품은 비로그인시에는 아예 표시되지 않게 되었다. 2019년 6월 4일 오전부터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간혹 접속이 되지만 곧 다시 접속이 안 되는 현상이 반복되다가 오후 2시경 접속 불량이 해결되었다. 2020년 1월 27일 픽시브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2020년 3월 12일 픽시브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이후 접속이 가능해져도 불안정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2020년 5월 14일 픽시브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다가, 이후 잠깐 정상화 되었다가 다시 접속이 안되는 등 불안정한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2020년 5월 31일 픽시브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가, 바로 접속이 가능해졌다. 2020년 9월 28일부터 작품관리 화면이 대시보드로 변경되었다. 2020년 12월, 정보공개포털 조회 결과 경찰청으로부터 아청법 위반 건으로 국제공조수사를 요청받았다고 나왔다. 2021년 1월 25일, 픽시브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2022년 10월 5일~10월 7일 까지, 픽시브 접속 불안정 현상이 발생했었다. 2022년 11월 6일, 또 접속이 끊겼다. 2023년 4월 23일, 픽시브 접속 불안정 현상이 발생했다. 2023년 4월 30일, 또 픽시브 접속 불안정 현상이 발생하였다.[[https://twitter.com/pixiv/status/1652537971629780993|#]] 현재는 해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