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nzae (문단 편집) === [[고등래퍼]] === >'''이걸로 갚은 거다, 새끼야. 울지는 말고.''' * 지역대표선발전에서 완성형이라는 평을 들으며 223점으로 서울 강동 지역 1위를 했다. * 각 지역의 1위들끼리 벌인 멘토결정전 싸이퍼 대결에서 4위를 했다. * 최종 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조민욱, 조니를 이기고 서울 강동 지역 대표로 선발되었다. * 지역대항전에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를 주제로 한 멘토 [[매드클라운]]과의 합작 무대로 경인 서부 지역의 [[그리(래퍼)|김동현]]에 3점 차로 승리했으나, [[a.mond|방재민]], 조민욱과 김규헌, 김태엽의 교과서 랩 배틀에서 이미 36점의 차가 나있었기 때문에 총점 33점 차로 서울 강동 지역이 모두 탈락하게 되었다. * 그러나 패자부활전에서 '창문'이라는 곡으로 1위를 차지해 1:1대결에 진출하게 되었다. * 1:1대결에서 53점 대 47점으로 [[Yenjamin|김윤호]]를 이겼다. 관객이나 심사위원, 참가자들 모두 김선재의 당연한 승리를 예상했으나 김윤호의 예상 외 선전으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다. * 파이널에서는 함께 음악을 해온 친구 김채민에게 하고싶은 말을 담은 '종'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당시 멘토인 서울 강동 지역의 멘토 [[매드클라운]]과 같은 회사 소속이었던 [[효린]]이 피처링을 맡았고, 총 점수 22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순위와 관계없이 고등학생이 썼다고는 믿기지 않는 서정적 가사와 우정이라는 주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방청 온 김채민이 곡 중반부부터 오열하는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되었다. 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하게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무대에 임해 '고등래퍼'의 취지를 잘 살린 착장이라는 평을 들었다. 무대가 끝난 뒤 서출구는 “그 나이대 어마어마한 감성이 아니면 절대 쓸 수 없는 가사”라고 극찬했고, 타이거JK 역시 “요즘 드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사”였다며 “무대 의상과 콘셉트가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