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tsuya (문단 편집) === 논란 === 멤버 중에서 [[비주얼계]]라는 단어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예전부터 유명했다. 99년 팝 잼(뮤직 재팬)에서 MC를 맡은 폭소 문제가 라르크를 비주얼 계 밴드라고 소개하는 실수를 저지르자, 테츠야는 2곡을 띄워서 연주하기로 한 것을 1곡만 연주하고 NHK측과 협의해서 그냥 돌아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 1곡을 연주하는 도중에도 코러스를 하지 않고 땅만 보며 건성건성 연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모든 부분들이 편집되었지만 '라르크 앙 시엘은 비주얼 밴드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및 정정하는 멘트를 하기도. 이로 인해 라르크의 음악적 자존심은 세웠지만, 대중들 사이에서는 이미지가 한 때 나빠지기도 했다. 훗날에는 이를 테츠 팝잼사건이라 부르고 있다. 자세한건 [[L'Arc~en~Ciel#s-6|팝잼사건 항목 참조]]. 후에 폭소문제의 멤버 오오타가 히카리가 발언하길, 라르크는 NHK측에 라르크를 비쥬얼계로 부르지 말아달라 부탁했지만 오오타에게 그것이 전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오오타는 그 후 라르크의 탈의실로 찾아가 사과하였고 멤버들도 미안하다며 웃는 얼굴로 사과하였지만 tetsuya만큼은 "오오타씨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없습니다. 다만, 저는 NHK와 그런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여기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며 무대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그 후 오오타가 설득을 계속 하였으나 "오늘은 연주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라며 돌아가 버렸다 한다.[* 덧붙여 오오타는 그들이 돌아간 것은 사실이지만 라르크는 끝까지 예의바르고 정중한 태도로 사과하였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icovideo.jp/watch/nw678045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