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aewon (문단 편집) == 비판 == 말투가 대단히 신경질적인데다 포스팅의 어조도 하나하나가 불친절한 성향이 강했다. 예컨대 그는 한때 [[https://blog.naver.com/xaewon/7903551|싸가지칼럼]][* 읽는 이의 혈압을 자극 운운하는 문구가 칼럼마다 적혀있는 걸 보면 아가리 파이터 류의 사설을 컨셉으로 잡은 듯 하다. 말투가 대단히 신경질적인데다 포스팅의 어조도 하나하나가 불친절한 성향이 강했다. 예컨대 그는 한때 [[https://blog.naver.com/xaewon/7903551|싸가지칼럼]] 읽는 이의 혈압을 자극 운운하는 문구가 칼럼마다 적혀있는 걸 보면 아가리 파이터 류의 사설을 컨셉으로 잡은 듯 하다. 포켓몬 커뮤니티 내에서의 악명이야 당사자들에게나 중요한 문제니 그점은 제하더라도[* 재원의 악행이 본격적으로 외부로 알려진 것은 2010년대 초반으로 이때는 재원 블로그의 전성기인 4세대가 끝나고 한창 5세대가 런칭되던 시기였다. 즉 당시 루리웹을 한게 아닌 이상 재원의 행적에 대해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말투가 대단히 신경질적인데다 포스팅의 어조도 하나하나가 불친절한 성향이 강했다. 예컨대 그는 한때 [[https://blog.naver.com/xaewon/7903551|싸가지칼럼]][* 읽는 이의 혈압을 자극 운운하는 문구가 칼럼마다 적혀있는 걸 보면 아가리 파이터 류의 사설을 컨셉으로 잡은 듯 하다. 허나 현 시점에서 보면 싸가지 없다기보다는 유치찬란하고 한심해보인다는 감상이 먼저 들 수 있는데 이는 [[2000년대]]와 현재 인터넷 문체와 문화가 크게 변했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 유행했던 [[싸이월드 허세]]도 그렇고 폰트나 글자색, 글자 크기를 정성들여 장식하고 수놓는 글쓰기 문화는 지금와선 조롱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먹혀들어간 수법 중 하나였다. 즉, 당시에는 저걸 읽고 진지하게 빡친 이들이 제법 많았다는 것이다. 물론 싸이월드 허세도 이제는 2020년대 들어선 지독한 인터넷 패싸움에 질린 이들의 추억팔이 내지는 당시 사용자들이 자조적으로 언급하는 흑역사 개그로서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지만 이쪽은 그럴 여지도 없다.]이라는 이름의 사설을 연재하기도 했는데 일부는 고개를 끄덕거릴 만한 건도 있지만 공격적인 젊꼰식 화법[* 재원이 최초의 싸가지칼럼을 썼을 때는 겨우 만 20살 남짓이었다.]과 [[방구석 여포]] 특유의 고압적인 자세로 인해 독자의 속을 긁는 데 일가견이 있었고 그 내용도 대부분 '열심히 불타오르기는 한데 뭘 말하고 싶은 건지는 알 수 없는' 이상한 논리로 점철되어 있었다. 세월이 지난 지금은 말투도 굉장히 차분해지고, 그의 개인 방송을 통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문제는 당시만 해도 재원은 한국 [[포켓몬덕후|포켓몬 팬덤]]과 [[네이버 블로그]] 내부에서 영향력이 꽤나 큰 위치에 있었고 한창 전성기 때 특유의 고압적인 말투가 멋있어보인다며 따라하던 어린 [[네덕]]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는 것이다.[* [[사랑의 매|듣기 거북하겠지만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정도가 될텐데 논리의 시비 여부는 둘째치고 그런 훈계를 왜 일자면식도 없는 이에게 얼굴 붉혀가며 들어야 하는가?]([[https://blog.naver.com/xaewon/63098911|#]]) 링크를 보면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정작 자신은 자기 화법을 따라하는 추종자들을 불편하게 여겼던 모양인데,]] 여기서도 고압적인 화법으로 수많은 이에게 크고작은 상처를 줬던 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추종자들과 자기는 다르다는 식의 [[자기합리화]]에만 급급하다. 본인이 [[정몽주]]의 후손임을 자처하곤 했다.([[https://blog.naver.com/xaewon/7903551|#]]) 그러나 xaewon은 진양 정씨([[https://blog.naver.com/xaewon/220238260579|#]])이며 정몽주는 [[연일 정씨]]([[http://yuniljung.com/mong/mongjoo.htm|#]])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