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주/관광 (문단 편집) === 운전문화 === 운전에 있어서 차량 진행 방향 이외의 특기할 만한 차이점이라면, 비상등/경음기 사용 빈도를 들 수 있다. 비상등은 말 그대로 진짜 비상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으며 무분별한 사용시 경찰에게 적발당할 수 있는 건 둘째치고, 뒷차가 정말 비상상황인줄 알고 놀라서 급정거해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비상등은 웬만하면 아예 건드리지도 않는 것이 좋다. 경음기 역시도 한국 운전문화에 비하면 거의 달아만 놓은 수준일 정도로 적게 사용된다. 물론 이 쪽은 위험 상황을 알리는 용도로는 반드시 사용하여야 한다. [[안개등]]은 켜야 할 사유가 없는데 항상 켜놓고 다닐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으니 주의. [[데이라이트]](Daytime Running Light)나 전조등은 주간에 켜고 다녀도 상관없지만, 둘을 한꺼번에 켜면 역시 적발 대상이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면 등화류는 그냥 자동 모드로 고정해놓고 다니는 것이 가장 편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