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しあわせの保護色 (문단 편집) ==== 가사 ==== ||<-2>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가사 열기 / 닫기 ] ||<-2> {{{#fff '''<じゃあね。> 가사'''}}} || || {{{#afdfe4 '''원문'''}}} || {{{#afdfe4 '''번역'''}}} || || {{{-2 車窓ににじんでいた あの夕焼けに 本当の気持ちも 誤魔化して溶かした 坂道の途中で迷ってた 時に訪れたさよなら “いつかは”と思ったって 口には出せなくって いつもふざけ合ったあの部屋 気づけば隣にいてくれてた あなたが変えてくれたの じゃあね。 今もまたにじむ空は あなたとの日々を映し出す 泣いてないって 強がらせて 出逢った頃と同じ季節 もうそろそろ行かなくちゃ 描(か)きかけていた絵に色をつけて 泣いてないって 坂の途中で さよならとありがと。 あの夏の歌声 覚えていますか? 土砂降りでもいいよ またいつか...なんてね 手を取り輪になって 目を閉じた 隣で感じていた鼓動が こんなにも近くって こんなにも遠いなんて せめてまだあと少しだけは あの花火が上がるまでは あの歌を歌うまでは 笑って? 時計の針戻せたら いつのどこに戻したいかな? 出逢いの日かな もっと前かな でもいいの 今以上は無いから 振り向かないで行くけど それはあなたのこと 好きだから 雨も降るよ 風も吹くよ ただ、らしく 歩くよ アルバムのページ開いたまま 思い出に彷徨う 探せば探すほど浮かんでくるのは あなたと見ていた 輝くこの景色 今もまだにじむ空に あなたとの日々が煌めいてる 泣いてごめんね ほらもうすぐ 出逢った頃と同じ季節 もうそろそろ行かなくちゃ 描(か)きかけていた絵が 好きだから 泣いてないで 坂を登って ただ、らしく 歩こう さよならをありがとう。}}} || {{{-2 차창에 번져있는 그 석양에 진짜 기분도 속이고 녹였어 언덕 길 도중에 길을 잃어 가끔식 찾아오느 이별 "언젠가"라고 생각해도 입 밖에 꺼낼 수 없어서 언제나 장난치던 그 교실 깨달았더니 옆에 있어주었던 당신이 바꿔주었어 그럼... 지금도 아직 번지는 하늘은 당신과의 날들을 비추어줘 울지 않았다고 강한 척 하게 해줘 만났던 때와 같은 계절이야 곧 슬슬 가야 돼 그리고 있던 그림에 색을 입혀 울지 않았어 언덕 도중에서 안녕과 고마워. 그 여름의 노랫소리 기억하고 계세요? 비가 많이 와도 괜찮아 또 언젠가...라고 말이야 손을 잡고 연결고리가 되어 눈을 감는다 옆에서 느끼고 있던 고동이 이렇게도 가깝고 이렇게도 멀었다니 적어도 아직 조금만 저 불꽃이 올라갈 때까지만 그 노래를 부를 때까지만 웃어줘? 시계 바늘을 돌릴 수 있으면 언제 어디로 돌리고 싶어? 하지만 괯낳아 지금 이상은 없으니까 뒤돌아보지 않고 갈거지만 그것은 당신을 좋아해서야 비도 내릴거야 바람도 불거야 그저, (나)답게 걸어갈께 앨번 페이지를 연채로 추억 속을 헤메 찾으면 찾을 수록 떠오르는 것을 당신과 본 빛나는 이 풍경 지금도 아직 번지는 하늘은 당신과의 날들을 비추어줘 울어서 미안해 봐 곧 있으면 만났던 때와 같은 계절이야 곧 슬슬 가야 돼 그리고 있던 그림에 색을 입혀 울지 말고 언덕을 올라 그저, (나)답게 걸어갈께 이별을 고마워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