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もっと!モット!ときめき (문단 편집) === 곡 코멘트 === ||Sound / [[L.E.D.|샤이닝 배짱 형제, 「두근두근」의 빨강]] 오히려 왜 지금까지 없었는가 의문스러울 정도라 제가 맡았습니다! 네에. 폐사가 자랑하는 연애 시뮬레이션의 금자탑, 미소녀 게임의 마스터피스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명작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곡을 BEMANI에서 리믹스 및 커버!랍니다? 아니, 자세히 말하자면 BEMANI 포켓에 실리긴 했지만 지금의 플레이어 여러분께서는 대부분 알지 못할 것이라 여겨지기에 그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고자 합니다. 때는 공교롭게도 도키메키 메모리얼 20주년 기념의 해니까!(2014년 당시)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스러운 느낌으로 일어선 사나이들이야말로 무엇을 숨기랴, 그게 우리들 샤이닝 배짱 형제였습니다. 어쨌든 우리 세대는 도키메키 메모리얼 직격 세대였으니까, 물론 남다른 각오로 이 빅 프로젝트에 도전했던 겁니다! 어쩌면 우리 배짱 형제의 존재 자체가 오늘 이 날, 이 커버를 하기 위해 있는 것 같은 생각까지 들 정도로! 안 그런가! 파랑! 어라!? 아니라고? 나만 그런가? 자, 그건 그렇고 특히 중요한 가수의 선택입니다만 여러 가지를 검토한 결과 제 자신이 예전부터 매우 주목했던 보컬리스트 마츠시타 씨에게 의뢰했는데, 그 귀엽고 반짝반짝한 느낌의 가창이 곡과 매우 어울려 작품의 매력을 잘 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본인도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분이라 이쪽의 주문을 어떤 감각으로 소화할지 이해해 주어서 제작 진행이 몹시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다시금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요소의 센스가 가득한 게임이었던 것에 놀람과 더불어 지금의 제작 현장에서도 공부가 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 당시에는 코나미답지 않은데─라고 생각하며 들었던 테마곡 '두근거림'도, 다시 들어보면 오히려 코나미 스피릿 전개로서 기본적으로는 팝이라 설레는 느낌이 가득하지만, 후렴의 전개는 이제부터 시작되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듯한, 그러면서 은근히 [[그라디우스 시리즈|폐사계]] [[썬더 크로스|횡스크롤]] [[젝세스|슈팅 게임]] 같이 뜨거운 것도 느끼게 하는 듯한 그런 멋진 곡임을 새삼스레 깨달았습니다. 그나저나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거나 처음에 말했던 건 누구일까」라는 가사, 정말이지 곧잘 떠오르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Sound / [[wac|샤이닝 배짱 형제, 「반짝반짝」의 파랑]]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거나 처음에 말했던 건 누구일까라고 질문받으면 처음에 말한 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마지막에 네게 좋아한다고 하는 건 바로 나야... 라고 대답하는 건 어떻습니까. 안 되나요. 그렇습니까. 기분 나쁩니까.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어쩐지 그립고 추억 깊은 곡이네요. 설마 직접 제작에 관련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돌이켜 보면 대학생 시절 친구 집에서 아침까지 마셔대면서 우와아아앙 거리면서 하던 게임이었어요. 남의 연애를 지켜보기만 하는 건 이제 됐어! 이제 내 연애를 보여줄 테니까!라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던 거네요, 대학생이던 무렵에는. 그래서 이 곡을 커버하기 위해 배짱 형제를 결성한 빨강 씨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할까, 뭐 그런 것도 좋겠네라는 기분입니다. 그런 흔들리는 소녀의 마음입니다. 키보드 솔로는 그렇게 급전직하로 흔들리는 소녀의 마음을 의식하면서 가파르게 사랑에 빠져드는 느낌을 이미지 했습니다. 지난 [[beatnation summit]]에서도 그런 소녀의 마음을 이미지 해 연주했습니다. Anime / [[NAGI]] 오랜만에 IIDX 참가입니다! 이번에는 그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리믹스곡을 맡게 되었다...! 어쩐지 느껴지는 게 있어 오오이누 씨가 재등장하게 되었습니다 ^^ 오오이누 씨가 젊었을 때 키라메키 고등학교에 다녔다는 설정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때는 아직 순진하고 덤벙대는 성격입니다. 어떤 성장을 거쳐서 「[[큰개의 왈츠]]」 같은 성격으로 바뀌어 갔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분기에서 마모니스 씨가 우정 출연하고 있습니다. 아저씨에게 세일러복을 걸치는 것은 역시 원 제작팀에게 야단맞지 않을까~ 생각하고 확인하러 갔는데 "세일러복 OK입니다!"라는 답변이...!! 괴... 굉장한 아량입니다...!!! (감격의 눈물) 바로 Fukutomi Wave 씨에게 「그려 주세요☆」하고 세일러 마모니스를 의뢰했습니다. 그때의 wave 씨 얼굴은 잊을 수 없습니다. 도키메키 메모리얼이라는 존재의 크기와 압박감에 밀려 마음이 무너질 것처럼 되기도 했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완성함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제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여러분께서도 즐겨 주신다면 다행입니다 ^^|| [[분류: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분류:게임 음악]][[분류:beatmania IIDX 22 PENDUAL의 수록곡]][[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