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ハイテンション (문단 편집) ==== 가사 ==== || {{{#ffffff '''Better'''}}} || ||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p9s3MvOyZQ, width=100%)]}}} || || {{{#gray {{{-2 작사: 秋元康 작곡: 外山大輔 편곡: 外山大輔}}}}}} ---- {{{-2 誰もいない砂浜に 静かに波が打ち寄せる 다레모 이나이 스나하마니 시즈카니 나미가 우치요세루 아무도 없는 모래사장에 조용히 파도가 밀려 와 過ぎ去った歳月の足跡を 真っ新に消してしまう 스기삿타 토키노 아시아토오 맛사라니 케시테시마우 지나온 시간의 발자국을 깨끗이 지워버려 僕たちは防波堤で 足を投げ出し座って 보쿠타치와 보하테이데 아시오 나게다시 스왓테 우리들은 방파제에서 다리를 뻗고 앉아서 輝いたあの季節を ただ黙って想っていた 카가야이타 아노 키세츠오 타다 다맛테 오못테이타 눈부셨던 그 계절을 그저 묵묵히 회상하고 있었어 風が強すぎて 歩きにくい日もあったね 카제가 츠요스기테 아루키 니쿠이 히모 앗타네 바람이 너무 강해서 걷기 힘든 날도 있었지 突然の雨に打たれながら 帰った日も覚えてる 토츠젠노 아메니 우타레나가라 카엣타 히모 오보에테루 갑자기 내린 비를 맞아가면서 돌아간 날도 기억하고 있어 君がもっとしあわせになるならいい もっと微笑んで 키미가 못토 시아와세니 나루나라 이이 못토 호호엔데 네가 좀 더 행복해진다면 충분해, 좀 더 미소지어줘 今日の悲しみはいつか忘れられるよ 쿄우노 카나시미와 이츠카 와스레라레루요 오늘의 슬픔은 언젠가 잊어버릴 거야 僕が守れたらよかったのに 頑張ったけれど 보쿠가 마모레타라 요캇타노니 간밧타케도 내가 지켜줄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노력했지만 君が君らしく生きられるならいい 信じる道 키미가 키미라시쿠 이키라레루 나라 이이 신지루 미치 네가 너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충분해, 믿고 있는 길로 海が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ように 우미가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요우니 바다가 언제까지나 변치 않듯이 寂しさに負けそうで 振り返りたくなっても 사비시사니 마케소데 후리카에리타쿠 낫테모 쓸쓸함에 못이겨 뒤돌아보고 싶어져도 思い出をもうこれ以上 この場所には作らないで 오모이데오 모 코레이죠 코노 바쇼니와 츠쿠라나이데 추억을 더 이상 이 장소에는 만들지 말아줘 新しい世界は 抜けるように晴れて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세카이와 누케루요우니 하레테루다로 새로운 세상은 빠져나온 것처럼 맑개 개어있겠지 少し不安げなその瞳に 青い空が見えるはず 스코시 후안게나 소노 히토미니 아오이 소라가 미에루하즈 조금 불안해보이는 그 눈동자에 푸른 하늘이 보일 거야 君の夢が必ず叶う日が来る だから泣かないで 키미노 유메가 카나라즈 카나우 히가 쿠루 다카라 나카나이데 너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울지 말아줘 今日のさよならはきっとその日のためさ 쿄노 사요나라와 킷토 소노 히노 타메사 오늘의 작별인사는 분명 그날을 위해서야 僕に約束をして欲しいんだ 諦めないこと 보쿠니 야쿠소쿠오 시테 호시인다 아키라메나이 코토 나에게 약속해주길 바라, 포기하지 않을 것 君は正直に思うままに進め 選んだ道 키미와 쇼지키니 오모우마마니 스스메 에란다 미치 당신은 솔직하게 생각하는 대로 나아가, 선택한 길을 僕はいつまでも遠くから見てる 보쿠와 이츠마데모 토오쿠카라 미테루 나는 언제까지나 멀리서 보고 있을게 理解されなくて わがままだと言われたって 리카이사레나쿠테 와가마마다토 이와레탓테 이해받고 싶지 않아서 제멋대로라고 불린다 해도 正しいと思うその強さを どんな時も忘れるな 타다시토 오모우 소노 츠요사오 돈나 토키모 와스레루나 옳다고 생각하는 그 강함을 언제나 잊지 마 君がもっとしあわせになるならいい もっと微笑んで 키미가 못토 시아와세니 나루나라 이이 못토 호호엔데 네가 좀 더 행복해진다면 충분해, 좀 더 미소지어줘 今日の悲しみはいつか忘れられるよ 쿄우노 카나시미와 이츠카 와스레라레루요 오늘의 슬픔은 언젠가 잊어버릴 거야 僕が守れたらよかったのに 頑張ったけれど 보쿠가 마모레타라 요캇타노니 간밧타케도 내가 지켜줄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노력했지만 君が君らしく生きられるならいい 信じる道 키미가 키미라시쿠 이키라레루 나라 이이 신지루 미치 네가 너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충분해, 믿고 있는 길로 海が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ように 우미가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요우니 바다가 언제까지나 변치 않듯이 バスが近づく 時間だね 바스가 치카즈쿠 지칸다네 버스가 가까워질 시간이 됐네 僕たちは立ち上がって 보쿠타치와 타치아갓테 우리들은 일어서서 最後にもう一度 ぎゅっと抱き合ったら 後悔ない 사이고니 모 이치도 귯토 다키시앗타라 코우카이 나이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꼬옥 서로 안으면 후회는 없어 今までで一番 大好きな君だ 이마마데데 이치반 다이스키나 키미다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야.}}}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