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リトルリドル (문단 편집) === 이벤트 커뮤 === 여름맞이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하는 리카, 코우메, 아스카, 미레이를 보고 안즈가 프로듀서한테 "쟤들 의욕 넘치던데 한 곡 써줘"라고 부탁했고, 기획서를 보여주며 네 명에게 아이디어를 물어보는 프로듀서. 아스카가 메세지를 언급하자 미레이가 '우리들의 주장을 전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주장'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 끝에 안즈에게 물어보니 안즈가 해답으로 랩을 추천해준다. 네 명 모두 찬성하고, 방향이 정해진다. 물론, 이 모든 시츄에이션을 준동해놓고 뒤에서 구경하려던 안즈도 프로듀서에 의해 이 유닛에 잡혀들어온다. 1화에서는 랩 가사를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코우메, 리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아스카한테 물어보니 아스카 가라사대 주장을 정의하고자 역할부터 인식하는 중이며, 자신이 심퍼사이저인가 리버레이터인가 물어보다가 디토네이터, 폭발력 있는 유닛일 때 불 붙이는 역할로 스스로를 정립하며, 자신은 슬로우 스타터니까 주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정해나갈 일이라 한다. 쉽게 말해, '''아스카도 아직 못 썼다'''(...). 그래서 일단 유닛으로 잘해나가고자 서로 친해져야 된다며 리카가 다같이 놀러가자고 제안한다. 2화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코우메, 리카, 미레이가 역할에 대한 토의를 나눈다. 리카는 당연히 섹시JC갸루. 코우메는 쿨 다크 고식 돌이었는데 미레이가 아스카랑 겹치지 않나, 유닛의 역할에 안 맞지 않나 물어보고, 주장하고 싶은 것도 물어본다. 아직도 생각 중인 코우메. 리카는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쪽으로 주장의 방향을 잡았고, 미레이는 강함을 주제로 정했다. 이어서 코우메에게 물어보니, 주장이란 게 없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자기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것도, 눈에 띄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다고. 그러다 하나 건진다. 변화하고 싶다고. 이렇게 결론짓고 하라주쿠로 놀러가서 의상부터 맞춰보고, 게임센터에서도 놀고 사진도 찍는다. 3화는 본격 안즈 잡아오기. 안즈의 주장은 두문불출. 그래서 프로듀서하고 게임으로 승패를 가른 다음 안즈가 지면 들어오는 걸로 정한다. 안즈는 게임으로 자신을 이기려면 10년은 멀었다면서,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에어하키로 승부를 진행하는데, 안즈 사이드 : 안즈, 우사기, 아스카. 3vs1로 대결한다. 그리고 안즈는 게임에서 패배하고, 4화에서 유닛에 합류한다. 이 때 안즈의 레슨 티셔츠가 광소곡 때의 그 티셔츠인데 '''커서 위치가 게으름피기로 옮겨져 있다'''(...). 레슨 내내 어딘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못 지우다가, 레코딩 중에 생각났다며 프로듀서에게 달려가는 안즈. 며칠 후 본격적인 레슨이 시작되는데, 이 때 안즈가 자신은 스페셜 포지션으로 '''DJ 역할을 하기로 했다'''는 것을 공지한다. 그걸 위해 DJ 테이블까지 부탁해놓은 상태라는 것을 알리며, 무대 뒤에 위치한 채 가장 일을 덜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라며 좋아한다. 그렇게 시작된 레슨은 밤새 진행되었다고 한다. 5화에서는 5명이서(+프로듀서) 풀장에 놀러간다. 여기서 나오는 리카, 안즈, 아스카의 수영복은 각각 레어 여름방학, 로코 걸에서의 모습이고, 같은 달 수영복 SR이 나온 미레이와 아직 수영복 카드가 없는 코우메는 새로 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