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ㅇyㅇ (문단 편집) ==== 볼리베어 추천 빌드 ==== 볼리베어 추천 빌드를 자주 올리는데, 본인이 직접 랭크 게임에서 여러 번 사용해보고 상대에 따라 연구하며 완성해낸 빌드이다. 보통 수십 판의 랭크 게임을 통해 직접 연구하고 업로드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이며, 그가 템트리를 올릴 때마다 커뮤니티의 볼리베어 추천 템트리 순위가 뒤집히는 등 ㅇyㅇ가 제시하는 템트리는 영향력이 큰 편이다. 대체로 안정적이고 약한 구간이 덜한 템트리를 개발한다.[* 다만 본인도 탱볼베는 재미가 없다고 하고, 방송을 보면 트포를 올리고 무자비한 깡딜을 뽑으면서 웃음짓기도 하는 모습도 있다.][* 칼바람이나 일겜을 할때는 치명타 세트 암살자 헤카림같은 것을 하는걸 좋아하는거 같다. ] [[https://youtu.be/C78POBrmtS4|숙련자용 유체화 빛망 볼리베어]][* 정확히 말해서 룬 강의이긴 하다.]: '''점멸 대신 유체화를 드는 빌드'''로, 버프된 신성한 파괴자에 맞춰 구상해낸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트리가 등장하면서 볼베는 유체화를 드는 트리가 정배가 되었다고 할 정도로 기념비적인 트리.] 신성한 파괴자는 딜과 탱킹이 강하지만 추격 옵션이 전무해 볼리베어가 사용하기 힘들다고 판단했지만, 추격 옵션의 부재를 유체화로 충당함으로써 신성한 파괴자를 이용한 탱킹과 딜링으로 활약하는 빌드가 탄생했다. 기존에 점멸을 들 때처럼 아이템 트리와 룬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점멸에 비해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유체화가 점멸보다 90초가량 빠르게 돌기 때문에 스펠 교환을 했을 때 다음 스펠에 킬각을 보기 쉽다는 점과 원거리 챔피언을 쫓을 경우도 점멸에 비해 좋고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로도 카이팅을 하며 싸울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점은 순간적인 갱 회피와 궁극기 없이 벽을 넘어야 할 때 등으로, 점멸이 없어 빠르게 상황을 벗어나야 할 때 유체화는 무조건 걸어서 도망가야 하므로 점멸에 비해 빠른 탈출이 힘들다는 것. 허나 ㅇyㅇ본인은 단점이 무색할 정도로 장점이 월등히 좋고 많다고 했다. 점멸 드는사람이 손해보는거라고 할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crxusianxyU|시즌3214152호 얼건 정령]] : 주문검 효과를 지니게 된 아이템이 된 얼어붙은 건틀릿을 이용하는 빌드.--4년째 얼건정령만 올리는 볼리베어...-- 우선 이 빌드는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빌드로, 라인클리어와 같은 문제들이 남아있기에 곧 새 숙련자용 빌드를 들고 온다고 추가로 언급하였다.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에 점화석과 주문검이 생겼다라는 점 덕분에 전에 비해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드는 룬 자체는 같아졌으나 룬의 비중이 달라졌는데. 우선 룬은 늘 들던 '''집중공격''' 기반의 빌드와[* 집중공격 - 침착 - 전설:강인함 - 최후의저항 보조: 재생의바람/뼈방패 양자택일, 이후 철거/과잉성장/소생 중 택1. 상대의 cc기가 정말정말 많을때 한정 불굴의 의지를 들어준다. 얼건의 신화급 효과가 강인함/둔화저항이 되어 효율이 낮아졌기 때문.] '''착취의 손아귀''' 기반의 빌드[* 착취의 손아귀 - 철거/보호막 강타 - 재생의바람/뼈방패 - 소생/과잉성장 보조: 침착 - 전설: 강인함]를 그대로 들고간다. 다만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바뀌었기에 '''집중공격'''의 비중이 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높아졌다. 트런들과 같이 W만 쓰는 경우가 많거나 피오라 처럼 Q를 먼저 사용하기 힘든 적들을 상대로나 착취를 들며, 나머지 대부분의 상황에 집중공격을 들어준다. 파편 룬으로는 적응형/방어력/마저 중 적당히 골라서 들고 세번쨰 줄에선 체력/마저 중 골라 들어준다. 단 상대가 AP라면 무조건 마저를 두개 들어주는데, 이는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에는 마법저항력이 조금도 없기 때문. 스펠은 유체화-순간이동 고정. 다리우스 상대로만 점멸-점화를 들어준다. 일반적으로 이 빌드의 3신기는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터보화공탱크 - 스테락의 도전''' 이다. 시작 아이템은 여전히 도란방패와 도란링. 상대가 AD챔피언일 경우 늘 그랬듯 '''얼어붙은 건틀릿'''을 먼저 올려주면 된다.[* 이때, 대부분의 상황에 점화석-주문검-쇠사슬 갑옷 순서로 올린다. W만 쓰는 경우가 많은, 즉 착취 드는 상대 한정으로만 먼저 주문검을 올리며, 쇠사슬 갑옷을 먼저 올리는 경우는 없다. 단 방어력이 소소하게 필요한 상황에 천갑옷 하나 정도는 섞는 경우도 있다.] 중간에 적당히 충전형물약과 신속의 장화를 섞어주는 것도 그대로. 문제는 상대가 AP일때 발생한다. 상대가 맞딜과 지속적인 싸움이 필요한 상대일 경우 그냥 얼어붙은 건틀릿을 올려준다. 다만 이 과정에서 마법 무효화 망토를, 장기적으로 봐서 대자연의 힘이나 터보화공탱크를 올려야 하는 경우 음전자 망토를, 견제가 강한 상대일 경우 망령의 두건을 올려준다. 만약 상대를 잡을 견적이 안 나오거나 안정성을 추구할 경우 일반적으로 정령의형상을 올리거나, 터보화공탱크를 올려 기동성을 확보해준다. 만약 상대가 원거리 AP이거나 붙을 각을 안 주는 경우 빌드가 조금 달라져 1코어로 '''터보화공탱크'''를 올리게 된다. 이때는 신발을 올리는 타이밍이 조금 달라진다. 신발을 올린다면 킬각을 잡을 수 있겠다 싶은 상황에 신발을 올려 기동성을 조금 당겨오게 되는데, 보통 헤르메스/신속/아이오니아 장화중 하나를 올리게 된다. 헤르메스의 경우 라이즈, 케넨, 티모처럼 회피할 수 없는 cc기에 대응해야하는 상황일때, 신속의 장화의 경우 적이 럼블, 하이머딩거나[* 단, 럼블과 하이머딩거의 경우 자체적으로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기에 마법저항력과 체력을 조금 갖추고 올리는 것이 맞다.] 릴리아처럼 둔화가 있어 붙는게 중요한 상황에, 아이오니아의 장화의 경우 W를 여러번 돌려 잡아야 되는 적인 아칼리[* 이쪽도 마찬가지로 대미지가 어마무시하기에 체력과 마법저항력을 확보해주고 장화를 올려야 한다.], 스웨인, 블라디미르와 같은 챔피언과 맞설때 올린다. 스킬 선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일반적으로는 W선마를 하되, 기동성이 필요한 상황이면 Q3이후 W선마를, 아예 때릴 수도 없어 기동력이 극한까지 필요한 상황인 대신 때릴 수만 있으면 잡을 수 있는 적을 상대로는 Q선마를, 기동력이 극한까지 필요하긴 한데 1코어로 터보화공탱크를 사왔거나 신발을 빠르게 사와서 기동성이 어느정도는 보장이 될때는 Q3이후 W선마를 하는 식이다. 이후 템트리는 상당히 유동적이다. 우선 '''정령의 형상'''은 얼어붙은 건틀릿 올리고 나서 그냥 올리면 된다. '''얼어붙은 심장'''은 마법저항력이 필요 없거나 어느정도는 갖춘 상황에 택하는 선택지로, 높은 스킬가속과 방어력을 주기에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란두인의 예언'''의 경우 마찬가지로 방어력이 필요할때 택하는 아이템이기는 하나 가격이 상당히 올랐고 예전 란두인과 비슷하게 변경이 되어 치명타 딜러를 상대해야할때, 그리고 둔화 효과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애매하기에 보통은 잘 안 구매하게 되었다. 물론 상대에 치명타 딜러가 많고 원거리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여전히 좋은 선택. '''태양불꽃방패'''의 경우 얼어붙은 건틀릿의 광역대미지가 삭제되어 라인클리어가 안 좋아진 지금의 볼리베어가 라인클리어가 매우 중요한 상황에 올리게 되긴 하나, 가격 대비 스탯이 상당히 부실하기에 조금 아쉬운 아이템이다. 다만 12.23 패치의 가격 100 감소와 체력 100 증가가 적용된 시점이라면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된다는 듯. '''존야의 모래시계'''의 경우는 여전히 경직만 보고 구매하는 아이템이기에 애매하다. 정말 중요한 한타 직전에 초시계만 쓰고 팔아버리거나 존야가 없으면 딜이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인 수준일때만 고려한다. '''터보화공탱크'''는 상대에 원거리 AP가 많아 기동성 또한 중요한 상황에 정령의 형상 대신 구매하게 된다. 쉽게 말해 근접을 상대해야 되면 정령을, 원거리를 상대해야 한다면 화공탱을 올려주면 된다. '''대자연의 힘'''은 지금 시점의 볼리베어에게 필요한 유틸리티를 제공하지 않아 진짜 마법 대미지가 도무지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올리지 않는다. '''가고일의 돌갑옷'''은 올릴거 다 올리고서도 탱킹력이 부족한 상황일때 올리는 아이템이나, 통상적으로 게임이 그렇게 극후반까지 가는 일이 없기에 현실적으로는 볼 일이 없다 이해하면 편하다. '''칠흑의 양날도끼'''의 경우 볼리베어가 적을 직접 잡아야 되는 상황일때 구입하는 아이템으로, 대미지를 상당히 올려주기에 딜템을 올려야 한다면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스테락의 도전'''은 최근에 지속시간이 증가하는 등의 다양한 버프를 받아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모두 넉넉히 확보된 시점에 올리게 되었다. 이외에도 상대의 1AP/AD를 견제하기 위해 '''증오의사슬'''을, 기본공격 위주로 회복을 하는 챔피언을 견제하기 위해 '''가시갑옷'''을, 능동적으로 치유량 감소를 걸어야 하는 적을 상대로는 '''화공펑크 사슬검'''을 올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JsdNSuYJdpM|얼건 거드라 볼리베어 총정리]] : 기존의 얼어붙은 건틀릿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숙련자용 빌드.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둔화를 걸고 상당히 높은 댐감을 제공하는 등 여러 장점을 지닌 얼어붙은 건틀릿이지만 이 장점들은 한타에서는 빛을 발하기 어렵고 사이드에서 최대 성능이 나오기에 개발된 빌드다. 얼건의 진가가 드러나는 상황은 사이드를 도는 상황인데, 이때 얼건의 고질병인 느린 라인클리어 능력을 메꾸어 줌과 동시에 얼건이 제공하는 슬로우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없던 기존의 볼리베어에게 강력한 평타 지속딜링, 철거 능력을 제공하는 '''거대한 히드라'''를 올린다. 또한 거드라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파편룬도 공격속도를 들어주고 정밀 룬에서도 전설: 민첩함을 들어 공격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림으로써 볼리베어의 기본공격을 통한 지속딜링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룬은 기존의 집공/착취 룬을 그대로 사용하되, 정밀에서 '''전설: 민첩함''' 을 들어주고 파편룬에서 '''공격속도'''를 들어준다는 것이 유일한 차이점이다. 아이템 선택의 큰 그림은 위의 얼건정령 볼리베어와 크게 다르지 않고, 얼건정령 볼리베어가 아이템을 올리듯 상황을 보고 그에 맞추어 아이템을 구비해주면 된다. 이때 1코어로 '''터보화공탱크'''나 '''정령의 형상'''과 같은 마방템을 올렸을 경우 2코어로 바로 '''얼어붙은 건틀릿'''을 갖추고 이후 거대한 히드라를 올려준다. 거대한 히드라를 올리는 경우 이상적인 것은 티아맷을 한번에 사오는 것이지만 1200원이란 돈이 모으기가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위템은 우선 돈이 되는대로 사준다. 이후 기존의 아이템 선택지에 추가로 사이드에 올인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선체파괴자'''를, 사이드 위주로 플레이를 하는데 딜이 더 필요한 상황에 '''칠흑의 양날도끼'''를, 적이 볼리베어를 자주 추격하거나 합류전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일때는 '''망자의 갑옷'''을[* 사이드 볼리베어긴 하지만 전의 선파균열 볼베와 비교할시 체력, 방어력, 마법저항력이 나름 고루고루 갖추어져 있기에 한타에도 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이드에서 마방과 딜이 둘 다 필요한 상황에 '''맬모셔스의 아귀'''를[* 단 맬모셔스는 마법방어막만 제공을 하고 스테락을 못 올리게 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기에 정말 사이드에 치중을 하는 상황에만 올려야 한다] 올리는 정도가 기존의 얼건정령 볼리베어와의 차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 볼리베어는 사이드에 집중할 뿐이지 한타에서 기존 볼리베어의 역할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기에 한타가 났을 경우 망설이지 않고 참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사이드에 머뭄으로써 볼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면 잔류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VnoRYug1Kg|시즌 9999999호 얼건 정령]] : 볼리베어 패치로 인해서 다시 돌아온 얼건-정령 빌드로 이 빌드의 특징은 3코어로 '''우주의 추진력'''을 사용하는 것인데, 우주의 추진력의 아이템 변경으로 이속이 꾸준히 증가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적을 추격하며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볼리베어에게 괜찮은 아이템으로 바뀌었기 때문. 2코어 올라갈 때 라인 푸시 도움을 위해 주문서 한 개를 산 뒤, 이후 얼건-신발-정령을 맞춘 뒤 추진력을 올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7RwkL6B9bJs|버프 된 얼건 정령 스테락]] : 이미 여러 번 소개한 트리[* 만당 본인의 말로는 탱 볼베 트리만 '''15번째''', 그리고 이 얼건-정령 트리는 '''5번째''' 트리라 많이 설명할 것도 더 없다고.]라 세부적인 것만 다듬은 빌드로, 볼리베어가 버프되면서 어차피 고정 수치만 체력을 회복하는 도란 방패 대신 증가한 ap계수를 활용할 수 있는 도란 링을 주로 선 템으로 구매, 라인 푸시력을 올리면서 얼건-정령을 우선적으로 올린 뒤, 이번에 같이 버프 받은 아이템인 스테락을 3코어로 올려 생존력을 올리는 트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