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ㅇyㅇ (문단 편집) =====# 전 시즌 빌드 #===== {{{#!folding [2020년] [[https://youtu.be/bV3VEUPAWUc|얼어붙은 건틀릿 - 칠흑의 양날도끼 - 마법사의 최후 템트리]]: 얼어붙은 건틀릿, 칠흑의 양날 도끼, 마법사의 최후 순서대로 올리는 템트리.[* 선템은 부패 물약을 올리며, 이에 따라 룬에 시간 왜곡 물약 또한 올려준다.] 장점은 쿨감도 40%나 얻을 수 있으며 체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모두 골고루 챙길 수 있고 슬로우+이속 증가로 추격에도 크게 도움을 주는 '''이론상''' 만능이라는 것. 그러나 볼베에게 중요한 쿨감을 점화석+광휘의 검+빙하의 장막을 올리면 30%나 얻을 수 있지만 40%까지 가려면 얼건과 블클의 완성, 즉 2950원이나 모아야 하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 성장이 멈춰버리고, 3코어까지는 마법 저항력도 얻기 힘들기 때문에, 새로운 템트리를 제시했다. [[https://youtu.be/wkxv23QBmuw|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스테락) 템트리]]: 얼어붙은 건틀릿, 정령의 형상을 올리는 템트리[* 3코어는 주로 스테락을 올리지만 상황에 따라서 마최, 망갑, 가고일, 란두인 등 다른 아이템을 유동적으로 올린다.]. 우선 이 두 개의 템만으로는 쿨감을 30%밖에 얻지 못하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능력치 파편과 영감의 우주적 통찰력[* 현재 우주적 통찰력은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사라져서 쓰면 안된다.] 룬을 채용해 준다. 장점은 룬으로 인해 쿨감 40%를 아주 이른 타이밍에 달성할 수 있고 얼어붙은 건틀릿과 정령의 형상의 탱킹력으로 한타에서도 적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데다가 딜링 능력도 이전 템트리와 크게 차이가 안 나고 힘을 쓰기 편해졌다는 것. 실제로 이 템트리가 제시되자 op.gg 기준 볼리베어의 아이템 트리 절반이 얼어붙은 건틀릿 - 정령의 형상으로 도배되고 탑 볼리베어의 티어가 4티어->2티어로 급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10.22 패치 기준 1티어다. }}} {{{#!folding [2021년] [[https://youtu.be/jmkwTT4Y4Lo|프리시즌 초기의 템트리]]: 여전히 서리불꽃 건틀릿, 정령의 형상을 올리지만[* 상대가 AD냐 AP냐에 따라 선템을 정하고 2코어로 나머지 하나를 챙기면 된다.] 예전과 달리 AP 위주의 템트리이다. 3코어 이후로는 존야, 우주의 추진력, 스테락, 화학공학 부패기,[* 건틀릿의 패시브로 인해 주위에 들어가는 대미지로 광역 치감이 가능하다. 만약 상대에 회복하는 챔피언이 평타 챔피언밖에 없다면 가시 갑옷으로 대체한다.] 밴시 등을 올리며 죽음의 무도나 가고일 등도 상황에 따라 고려해볼 만하다. 초반 쿨감에 치중되어 쿨감을 다 모은 후로부터는 서서히 힘이 빠지는 이전과 달리 프리시즌에는 빠른 쿨감 수급보다 1, 2코어로 탱킹력을 챙기고[* 특히 정령의 형상의 경우 보호막량도 증가시켜주게 바뀌어서 훨씬 궁합이 좋아졌다.] 주문력+쿨감이 달린 템으로 E의 보호막을 강화해[* E가 주문력에 비례해 쿨타임이 줄어들게 되어 보호막 수치가 증가하면서 자주 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프리시즌에 치감이 강화되어 회복을 써먹기 어려운 것도 있다.] 게임이 후반까지 가더라도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장점. 그러나 이 영상이 올라온 지 하루만에 천공 분열의 주문력에 비례한 쿨감이 사라져 급하게 수정하게 되었다. 주문력의 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3코어를 스테락과 존야 중에 골라올리며 밴시 대신에 미카엘을, 그리고 상황에 따라 올리는 선택지에 칠흑의 양날도끼가 추가된 정도. 11시즌 초기 템트리 1: 스킬 가속이 상향받은 발걸음 분쇄기를 적극적으로 1코어로 기용하고 있다. 이후에는 칠흑의 양날 도끼와 우주의 추진력같이 스킬 가속 하위템이 많은 스킬 가속 전설템 위주로 올리면서 정체 없이 지속적인 성장력을 보여주는 것이 골자. 대신 물렁살의 단점이 크게 부각되기 때문에 스테락을 2~3코어 내에 반드시 섞어야 한타 단계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https://youtu.be/TlYchvQH8l0|터보 화공 탱크 템트리]]: 터보 화공 탱크의 조합식 변경, 가격 인하와 가속 추가 제공으로 인해 고려하게 된 템트리. 바미 - 탱크를 1코어로 올린다. 이후는 존야와 정령의 형상을 채용해 수비 능력치를 보충하고 소량의 주문력도 챙기는 빌드이다. 룬은 대부분 착취, 원거리나 만만한 상대, 또는 마법 피해가 필요한 챔프 상대로는 집중 공격을 채용한다. 터보 화공 탱크 빌드를 공개하고, 신성한 파괴자를 이용한 빌드도 연구해 봤으나 효용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볼리베어라는 캐릭터 자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을 쫓아가면서 때릴 추격 능력, 적의 공격을 버틸 체력/방어력/마저'''인데, 신파자의 경우에는 딜링 능력은 확실하나, 추격 능력이 전무하면서 탱킹 능력도 구려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가장 괜찮은 것으로는 화공 탱크, 얼건, 발걸음 순으로 꼽았다. [[https://youtu.be/NXax3-fB7Nc|터보 화공탱크 너프 이후의 템트리]]: 화공탱크 너프 이후에는 서리불꽃 건틀릿과 함께 상황을 고려하여 올리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룬은 집중공격[* 하위룬은 침착, 전설:강인함, 최후의 저항] 고정에 보조룬은 대부분의 상황에 결의[* 재생의 바람 고정에 강인함이 필요하면 불굴의 의지, 상대 CC가 적고 AD 암살자가 없다면 소생, 그외의 상황에 과잉성장]를 들고 만만한 상대에게 마법[* 빛의 망토와 깨달음]을 든다고 한다. 선팀은 도란방패를 올리고 쿨감신-서리불꽃 건틀릿/화공탱크 이후에 초시계를 섞어서 스테락을 올리고 그 후엔 존야를 올리는 템트리이며 상황에 따라 1코어 이전에 암흑의 인장, 광휘의 검, 덤불조끼 등을 섞어서 올리는 경우도 있다. 4코어 이후로는 정령, 죽무, 란두인, 블클, 마최, 가고일, 망각의구 계열 치감템을 상황에 맞게 올린다. [[https://youtu.be/ANzDbgk6_UA|신성한 파괴자 버프 이후의 템트리]]: 이전 템트리에서 얼건을 올리던 상황, 즉 추격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신파자 주문검 쿨타임을 돌릴 수 있을 때의 템트리이다. 선템은 도란 방패를 거의 고정적으로 들며 룬은 이전 템트리와 동일하다. 빠르게 신파자를 뽑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쿨감신 이후에 초시계를 올리고 초시계가 깨지면 존야를 최우선적으로 올리며 얼심[* 일반적인 상황]/죽무[* 볼리베어만 잘 커서 캐리를 해야하는 상황], 정령를 올리고 4코어 이후에 마최, 가고일, 스테락, 가갑 등을 상황에 맞게 올린다. 예외적으로 맞라이너가 AD 원거리 챔피언일 경우 파수꾼의 갑옷을 먼저 올린 후에 신파자를 올린다. }}} {{{#!folding [2022년] [[https://youtu.be/8C7sTohmvLs|화공 정수 볼리베어]] : 2022시즌 프리시즌에 새로 연구한 빌드로 화공탱을 1코어로 올리고 상황에 따라서 정수 약탈자를 섞는 템트리이다. 선템은 도란검, 도란링, 도란방패 중에 하나를 상황에 따라 들고 돈이 되는대로 루비수정 두개를 최우선적으로 올리며 화공탱을 빠르게 완성한다. 상황에 따라 킬을 반드시 올려서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에 광휘의검을 섞는다. 이후에는 이득을 충분히 굴린 상황에서 더더욱 이득을 굴릴 자신이 있을 때 정수 약탈자를 올려 딜과 마나, 쿨감을 보충하여 스노우볼을 굴린다. 이후에는 한타를 위해 3코어로 스테락을 빠르게 올린다. 스노우볼을 더 굴리기 애매한 상황에는 2코어로 스테락을 올려 안정성을 더한다. 또한 볼베가 말린 상황이나 게임이 끌리면 지는 조합이라 빠르게 게임을 끝내야하는 상황에는 2코어로 존야를 올린다. 신발은 쿨감신을 최우선적으로 올리되 볼베가 말린 상황에는 판금장화나 헤르메스를 올려 탱킹을 더한다.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파수꾼의갑옷 상위템(얼심/란두인), 대자연의힘, 죽무, 가고일, 가시갑옷 등을 상황에 맞게 올리며 룬은 집중공격[* 하위룬은 침착-전설:강인함-최후의 저항과 마법의 빛의망토-깨달음]을 대부분의 상대에게 들고 기동성이 특별히 필요한 상대에게 포식자[* 하위룬은 비열한한방-유령포로-영리한사냥꾼과 마법의 빛의망토-깨달음]를 들며 스펠은 상대가 만만하거나 복귀텔이 없으면 라인전을 풀어 나갈 수 없을 때 텔-유체화, 딜과 치감을 보충하여 상대를 찍어눌러야 할 때 점화-유체화, 기동성이 필요할 때에는 유체화-점멸을 든다. [[https://youtu.be/J62ZMUcMbqU|선파 증오 볼리베어]] : 12.4 패치 이후 급격히 상승한 선체 파괴자의 벨류와 떨어진 탑 라인의 캐리력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빌드. 기존 전사 신화템에서 탐식의 망치가 빠져 라인전 안정성이 내려갔고, 이를 탐식의 망치를 하위템으로 사용하는 '''선체 파괴자'''를 1코어로 올리는 방식으로 해결한 빌드다. 빌드의 핵심은 선파자를 1코로 올리는만큼 '''사이드 스플릿에 주력하고 탑 라인이 받을 투자를 최소화하는 것.''' 안 그래도 비대한 볼베의 라인전 체급을 상대 탑 라이너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부풀려서 사이드를 말 그대로 밟아버리는 것을 1차 목표로 삼는다. 1코어로 선체 파괴자를 올려 건물을 두들기고, 2코어로 '''증오의 사슬'''을 올리고 상대 탑에게 '''맞으면서도 우직하게 포탑을 미는 것이 2차 목표다.''' 선파자는 쿨감이 없으므로 이전의 볼리베어처럼 스킬 가속을 긁어모아 한 번에 킬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선파자에 달려있는 체력 재생으로 딜교환을 무마하고 여러 번에 걸쳐 킬각을 잡는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불가능|같은 빌드를 올려 대응하거나]], 정글을 부르는 수밖에 없는데, 이를 이용해 상대 정글의 발을 묶고 아군 정글은 미드, 바텀 위주로 투자하게 함으로서 상대의 자원을 빨아먹고 아군 자원은 아래로 내려보내 게임을 풀어 나가는 것. 3코어로는 볼리베어의 주문력 계수와 대단히 어울리고, 하위템 흡수의 시선으로 사이드 유지력을 보강해 주는 '''균열 생성기'''를 올린다. 4코어로는 합류전에 유리한 '''망자의 갑옷''', 사이드에 치중한 '''내셔의 이빨'''중 하나를 선택하고, 부가적인 방템이 필요할 경우 방어력과 사이드에 치중하면 '''얼어붙은 심장''', 마저가 필요하면 '''대자연의 힘'''을 올린다. [[https://youtu.be/QLLBOmn26Zc|선파 균열 볼리베어]] : 기존의 선파 증오 템트리가 통계상 낮은 승률을 보이자 해당 빌드를 보완 수정한 빌드. 증오의 사슬은 1대 1 맞라인을 특정 챔피언과 확실하게 할 수 있다는 상황에서는 좋으나, 스텟이 체력밖에 붙지 않아 성장성이 떨어지는데다 균열의 모든 피해 흡혈과 큰 시너지도 없고, 한 명에게만 효과를 볼 수 있어 한타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나 사이드 방어가 가능한 챔피언이 여럿인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증오의 사슬'''은 상대 라이너와의 맞다이가 확실시한데다 체급이 밀려 버텨야 하는 상황에서만 올리고 그 대신 2코어로 빠르게 '''균열 생성기'''를 올려 사이드 유지력을 확실하게 챙기는 것을 메인으로 삼되, 한타에 참여해야 할 상황이라면 '''존야의 모래시계'''나 '''터보 화공 탱크'''를 올려 빨리 한타를 밟고 우세를 굳히는 것으로 템트리가 좀 더 유동성 있게 바뀌었다. 선체 파괴자로 체젠과 마저를 확보할 수 있어 균열 생성기로 피흡을 확보하면 시너지를 빠르게 볼 수 있다. 3코어 이후로는 격차가 크게 벌어져 탱킹이 좀 떨어져도 완전히 상대를 찢을 수 있을 경우 '''내셔의 이빨, 라바돈의 죽음모자, 리치베인''' 등 깡 AP 딜템을 가서 철거 능력을 올리고, 그러기에는 애매해서 딜탱템을 가야 할 경우 생명선이 붙은 '''맬모셔스의 아귀, 스테락의 도전'''을 사서 1대 2를 버티거나, 상대의 스킬 하나만 막아내면 확실히 이길 수 있다면 '''밤의 끝자락, 존야의 모래시계''', 상대가 단단해서 잡기 어렵다면 '''칠흑의 양날도끼'''를 올린다. 상대의 몸이 약해 딜보다 탱에 비중을 둬야 할 경우 이동 속도를 확보하는 '''망자의 갑옷, 대자연의 힘'''이나 평타 비중이 높은 상대에게 버티기 위한 '''얼어붙은 심장''', 혹은 앞서 말했듯 사이드에서 계속 한 명만 마주친다면 '''증오의 사슬'''을 올린다. [[https://youtu.be/BaLhQ1l4HiU|돌아온 얼건정령 볼리베어]] : 12.10 패치에서 챔피언들의 전체적인 내구도 증가와 선체파괴자의 너프로 인해 개발된 빌드. 내구도 패치로 인하여 라인전 단계에서 적을 솔킬따는 것이 굉장히 힘들어 졌고, 동시에 이로 인해 집중공격 기반의 볼리베어가 매우 약해져 만들어진 빌드다. 우선 룬은 '''착취의 손아귀'''를 기반으로 보호막 강타-재생의 바람[* 단 이때 적이 매우 만만할때는 사전 준비, 적이 한번에 스킬을 몰아넣는 적일때는 뼈방패를 들어준다.]-소생을 들어주고 보조 룬으로는 침착을 고정으로 들고 전설: 강인함을, cc기가 매우 부족한 조합일때는 전설:민첩함을 들어준다. 상대가 원거리일때는 '''집중 공격'''을 주 룬으로 챙기고 침착-전설:강인함-최후의 저항 을 들고 보조로는 재생의 바람과 소생을 챙겨준다. 파편룬은 스킬가속 고정에 대부분의 상대에 맞춰 방어력/마저 룬 두개를 들되, 상대가 만만할때는 체력을 챙겨준다. 이때 공격력을 안 챙기는 이유는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는 것이 힘들어 졌기 때문. 시작 아이템은 대부분의 적을 상대로 도란 방패를 챙겨주고 라인 푸시가 중요한 탱커를 상대하거나 스킬을 여러번 돌려야하는 노코스트 챔피언을 상대할때 도란링을 챙겨준다. 라인전 이득은 보기 힘들어졌기에 도란 검은 더 이상 챙기지 않는다. 기본 골자는 1코어 얼건을 기본으로 하되 상대가 라인전이 매우 강하거나 원거리라 견제를 받아내야 할때는 AD/AP에 따라 '''파수꾼의 갑옷'''이나 '''망령의 두건'''을 올리며, 상대 탑과 정글이 둘 다 AD이거나 치명타 의존도가 높을때는 그냥 이대로 1코어 '''란두인의 예언'''을 올려주고, 상대 탑과 정글이 2AP일때는 '''정령의 형상'''을 올려준다. 이후 얼건을 완성을 하는데, 이때 적 탑 라이너를 죽여야만 이기는 상대[*예시 다리우스나 피오라]일 경우에는 '''신성한 파괴자'''를 올려주고, 적의 대부분이 원거리이며 한번의 추격만으로 충분한 상황일때는 '''터보 화공 탱크'''를 올려준다. 신화템을 올렸다면 이후 '''정령의 형상'''을 올리는데, 이때 급하게 방어력이 필요하거나 적의 AD비중도 높다면 '''파수꾼의 갑옷'''을 섞고 바로 '''정령의 형상'''을 올린다. 이 빌드에서의 3신기는 이렇게 얼건-정령의 형상-파수꾼 상위템[* 대부분의 경우 란두인]이며, 신발은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힘들어 졌기에 쿨감신을 올리지 않고, '''판금 장화, 헤르메스의 발걸음, 신속의 장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이들 모두 필요없다면 쿨감신을 올려준다. 이후 압도적인 마법 탱킹이 필요하다면 '''대자연의 힘''', 혼자 모든 탱킹을 도맡아야 할때 '''가고일의 돌갑옷''', 딜이 필요할때 '''칠흑의 양날도끼''', 치감이 필요할때 '''화공펑크 사슬검''', 이것 저것 다 필요할때 '''스테락의 도전'''을 올리며 --정말 중요한 한타를 앞두고 초시계를 구매한 상황이나 혼자 대부분의 탱킹을 해내야 할때만 '''존야의 모래시계'''를 올려준다.--[* 보면 알겠지만 가고일과 존야의 모래시계는 구매 상황이 겹치는데, 이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한 존야의 모래시계가 구매되는 경우가 더 많다.][* 존야의 모래시계를 잘 안 올리게 된 이유는 내구도 패치로 인하여 존야의 모래시계로 어그로핑퐁을 하는 것 보다 그냥 몸으로 때우는게 더 탱킹이 잘 되기 때문이다.] 더 이상 존야의 모래시계는 올리지 않는다. 애초에 경직 효과 하나만 보고 올리던 존야의 모래시계인데 가격이 3000원이 되어버려 가성비가 너무 안 맞게 되었기 때문. 다만 초시계는 여전히 고려해준다. 스펠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체화 텔레포트'''로 고정. 라인전에서 적을 이길 필요가 없기에 다른 스펠은 잘 들지 않는다. 예외로 피오라, 그웬이나 올라프처럼 적을 못 죽이면 자기가 죽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유체화 점화'''를 들어주며, 다리우스를 상대로는 '''점멸 점화''' 그리고 일라오이를 상대로는 '''유체화 탈진'''을 들어준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