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一日一本ラブライブ!4コマ (문단 편집) === [[마츠우라 카난]] === 초창기에는 비교적 정상인 포지션을 소유했었고, 온갖 기행을 벌이는 멤버들을 이상하게 보거나, 아픈 치카를 보듬어주고, 1학년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정상적이고 상냥한 언니의 모습을 자주 보였다. 때문에 개그나 드립이라 할만한 요소가 없어 리코와 더불어 가장 출연 빈도가 낮았고, 허그 네타가 생기기 이전까진 거의 여타 애니의 엑스트라 수준으로 등장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차후 애니메이션 1기가 종영된 후, 동인계에서 카난에게 이케맨 & 둔감 속성이라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에 가까운 네타 요소가 정착하면서, 이후로는 대우가 완전히 달라졌다. 주연이 되어 나오는 에피소드도 많아졌고, 마리와의 커플링만이 강조되던 과거와는 달리 요시코나, 다이야, 치카 등 다른 캐릭터와의 조합도 점차 늘어나는 중. 귤에 환장하는 치카처럼 이쪽은 그야말로 허그에 죽고 허그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등장할 때마다 멤버들을 껴안기 일쑤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카난이 낚시를 하는데 그걸 보고 요우가 카난이 허그 말고 다른 일을 하는 건 처음 본다면서 경악했다. 여기에 상술한 이케맨과 둔감 속성이 더해져, 이 여자 저 여자 다 껴안고 다니는 통에 그야말로 나타 세계관에선 바람둥이 이미지로 굳어졌다. 특히 이 이케맨 속성이 정착한 이후엔 눈매도 전혀 다르게 묘사된다. 상냥한 언니 이미지였던 초창기엔 둥글둥글한 눈매였으나, 해당 네타가 정착된 이후엔 도야가오에 가까운 날카로운 눈매로 묘사된다. 새해 다이아의 생일 날에는 다이아를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허그를 하며 다이야에게 고백으로 오인할법 한 말을 했는데 다이야가 "그 대사 오늘 몇 명한테나 한 거임?"이라고 묻자 이미 '''15명'''에게 똑같이 했다고. 게다가 부부의 날에는 마리와 다이아에게 작업대사를 친 후, 요우에게도 그대로 하다가 걸려서 얻어맞은 적도 있으며, 새해 운세를 뽑자, 나온 것이 '''여난(女難)의 상'''. 게다가 운세를 뽑은 직후에 바로 마리에게 가다가 발이 걸려 넘어졌는데, 하필 넘어질 때 마리의 유카타 윗부분을 잡는 바람에 마리의 상체가 노출되어서, 마리에게 뺨까지 맞았다. --이쯤 되면 사실상 러브 코미디 계열 하렘의 주인공 수준.-- 이런 속성의 에피소드가 등장할 때마다 팬들의 반응은 '''"마츠우라가 또..."'''로 일관되는 것이 포인트. 다만 이런 이케맨 속성이 전 멤버한테 먹히는 건 아닌지라, 루비키치인 하나마루나 치카바라기인 요우에겐 씨알도 안 먹힌다. 특히 진성 레즈 속성인 리코의 경우엔 오히려 역관광의 위협을 당할 뻔 했다.[* 다른 멤버들에게처럼 갑작스레 리코에게 허그를 시전했는데 리코가 '''"이건 구애의 행위로 인식해도 되겠습니까?"'''라고 본성을 슬쩍 드러내자 식은 땀을 흘리며 바로 허그를 풀었다.] 그리고 치카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이며, 치카가 역으로 허그하자고 하면 부끄러워하는 것과 동시에 매우 당황해 한다. 사실상 카난의 카운터 캐릭터. 주요 커플링으로는 같은 3학년인 마리나 다이야와 많이 엮이고, 요시코와도 가끔 엮이는 편. Aqours의 모든 멤버들 중에서 힘이 가장 좋은 걸로 묘사된다. 요우가 업어치기 기술을 시전하려하자 역으로 요우의 다리를 걷어차서 업어치기를 풀고 공주님 안기까지 시전했다. 치카와 소꿉친구 출신이어서 그런지 이쪽도 가끔 말장난 개그를 치는데 치카와는 달리 이쪽은 모든 말장난이 기승전 허그로 맺어진다는 게 개그 포인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