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作 (문단 편집) == 상세 == ||<-3> 乍 || ||[[파일:external/pic.zdic.net/4E4D.gif]]||[[파일:external/d03a8e50958ef5464131f6e544f9be0a84205377a12fbbb20de43f31853e6b47.gif]]||[[파일:external/20ceee2ae618903e5aa61d8521aa61cc87b4698a956d09bb05c9442c8911c005.gif]]|| || 갑골문 || 금문 || 소전 || [[유니코드]]에는 U+4F5C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OHS(人竹尸)로 입력한다. 무언가를 만든다는 뜻의 한자. 원래 [[乍]]가 본자(本字)로서 장인(匠人)이 날붙이를 써서 깎고 새겨 기물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자였으나, 乍가 '잠깐'이라는 부사로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뜻을 구별하기 위해 人을 덧붙여 作으로 쓰게 되었다. 作자를 이체자인 {{{+5 𠈨}}}의 형태로 쓰기도 한다. 乍의 마지막 3획도 'ㅑ'가 아닌 'k'로 썼다. [[1960년대|60년대]] 시사영어학원의 신문 광고의 "英作(영작)이 어렵다고요?"의 作의 모양이 눈에 띈다. [[파일:attachment/hlky_eisaku_kouza.jpg]] 이 광고에는 특이하거나 잘못 쓰인 한자가 많다. 위에서 3번째 줄에 文昌淳·金亨変 共抯로 되어 있는데, 変은 燮(섭)의 한국식 약자인 变[* 중국에서는 變의 간체자로 쓰이지만, 한국에서는 燮의 약자로 쓰였다. [[간화자#s-7.6]] 참조. 変은 일본에서 變의 [[신자체]]로 쓰인다.]의 잘못이고, 抯는 擔(담)의 약자인 担의 잘못이다. 6번째 줄 洋裝에서 裝의 아래 衣부분이 ㅈㅈ으로 된 것과 駱山社에서의 山은 [[전서]]의 형태를 따온 것이다. 일본어 독음은 さく, さ 두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さく로 읽으나 가끔 さ로 읽는 경우가 나온다.[* 이 경우 '만들다, 짓다'보다 '행동하다'라는 뉘앙스가 강하다.] 造作으로 쓰는 '조작'은 일본어 발음이 ぞうさく인데, 操作은 そうさく[* 이 독음에 해당하는 단어는 創作(창작)이다.]가 아닌 そうさ이므로 주의. 이처럼 さ로 읽는 단어에는 動作(どうさ, 동작), 作業(さぎょう, 작업), 作動(さどう, 작동), 作用(さよう, 작용), 発作(ほっさ, 발작) 따위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