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信 (문단 편집) == 상세 == [[유니코드]]에선 U+4FE1에 배정되어있다. [[人]](사람 인)과 [[言]](말씀 언)이 합쳐진 한자이다. '사람(人)다운 말(言)은 믿을(信) 수 있다'라는 뜻의 [[회의자]]로 보는 시각이 있고, 言의 뜻과 人의 음을 취한 [[형성자]]라는 시각이 있다. [[공자]]가 주장한 [[유교]]의 도덕 이념 또는 정치 이념에서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중 하나이다. [[삼강오륜]]에서 '붕우유신(朋友有信): 벗과 벗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로 쓰인다, [[이체자]]로는 伩(U+4F29)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