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多村家の日常 (문단 편집) === 2015년 === '''전설의 시작''' 3월 25일에는 타무친이 머리색을 [[https://www.youtube.com/watch?v=QoS-QcvquXM|금색]]으로 바꾸고 아버지한테 보여줬더니 화나셨다.. 이후 7개월동안 영상이 올라오지 않다가 11월 13일에는 아버지가 아들이 하고 있던 [[플레이스테이션 3]]를 뺏어서 망치로 [[https://www.youtube.com/watch?v=IUSmhl2bgkE|아작내는]] 영상을 올렸다. 당시 아들은 [[GTA V]]를 하고 있었다고.. 한 달 뒤 12월 14일, '''이번에는 플스4를 [[https://www.youtube.com/watch?v=TLiOCw8O614|아작내버리는]] 영상을 올렸다!!''' 한마디로 레전드를 찍었다는 소리. 이는 1에 서술한대로 한국에서도 유명해져 "플스 오함마"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000만을 찍었고 이는 타무라네의 일상의 상징이 되었다. 이 때부터 이와사키가 등장하였다. 12월 26일에는 아버지가 쓰고 있는 [[오토바이]]를 [[https://www.youtube.com/watch?v=8YhhZsEIby4|깨부셨다]](..)~~타무친 신났다~~ 근데 업로드 날짜가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다음날이다.. 영상에서는 위의 레전드 영상 때문에 분노한 타무친이 복수를 다짐하였고 이와사키와 아버지의 오토바이를 뿌신 탓에 아버지가 대노하였다. 이 때 이와사키가 부품을 던져 무릎을 가격하자 아버지가 극대노를 시전하였고, 추격전을 펼치며 끝난다(..) 이 영상의 좋아요와 싫어요는 각각 12,395 / 14,344로 싫어요가 더 많다. ~~2020년에도 이 영상 보는 사람도 있다~~ 2015년은 플스 오함마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해당 영상이 엄청난 인기를 받아 유명해졌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