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夜勤事件 (문단 편집) === 2일차 === 후나하시가 어제 자동문이 멋대로 열린 것에 대해 말한다. 수리 업체의 말에 의하면 센서 문제일 거라 하고는 [[폴터가이스트]]라고 생각했냐며 그런 거 다 [[주작]]이고 유령 같은 건 없다고 한다. 메모에는 가게 뒷편에서 쓰레기통을 뒤진 쥐들을 잡아달라고 적혀 있었고, 주인공은 쥐약으로 모든 쥐들을 잡아낸다. 이후 할머니가 와서 화장실로 들어오고, [[야쿠자]]로 추정되는 손님이 와서 급하니까 빨리 맥주 5개랑 담배를 가져오라 한다. 주인공은 작은 목소리로 "스스로 가져오라고..."라고 투덜대고는 맥주와 담배를 갖다준다. --우습게도 게임 시스템상 물건을 하나씩만 들 수 있어서 빨리 갖다줄 수 없다.-- 이 손님이 가고 나면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켄 군은 어딨냐. 켄 군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곳은 내 딸의 집이다. 무슨 짓을 한 거냐. 딸의 집을 돌려줘!'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고는 돌아간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간 후 자동문이 멋대로 열리기 시작하고, 주인공은 CCTV를 확인해 보는데, 거기서 자동문 앞에 눈으로는 안 보이는 어린애가 서 있는 걸 발견한다. 3번 채널을 확인하는 순간 아이는 뛰어가버리고, 직후 택배 기사가 와서 이번에는 편의점 안의 택배를 받아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