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川の流れのように (문단 편집) == 여담 == * 가사와 멜로디를 들으면 석양이 지는 초저녁에 [[도쿄도|도쿄]] 스미다강의 둔치에 앉아 강물을 바라보며 지은 노래 같지만 실제로는 이 제목의 '강'은 [[뉴욕시|뉴욕]]의 이스트강이다. 작사가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이 노래의 작사를 맡았을 당시에 뉴욕의 이스트 강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 곡목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일본어로 역으로 번역하면 '流れる川のように'가 된다. 한국어로 적당히 의역을 한 것이고 정확히 번역하면 '강물의 흐름처럼'이 된다. 비슷하게 번역이 애매하게 된 경우가 [[우타다 히카루]]의 '[[벚꽃 흘려보내기]]'. 대부분 '벚꽃 흐름'으로 오역한다. * 우리나라의 가수 이화숙이 이 곡을 번안하여 2000년에 '[[https://www.youtube.com/watch?v=lwFhNPlfsJQ|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바 있다. 번안곡의 가사는 [[이건우(작사가)|이건우]]가 작사하였다.2023년에 [[신승태]]가 '[[https://www.youtube.com/watch?v=pY7GrG_QCCs|그대라는 꽃]]'이란 제목으로 번안 발표했다. * 2019년 홍백가합전에서 AI로 재현한 미소라 히바리가 이 곡을 가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