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己龍/음반 (문단 편집) === 5th 百鬼夜行 === || [youtube(MYxAEOJ405Q)] || [[파일:키류앨범5.png|width=100%]] || '''트랙''' || '''곡명''' || '''작곡''' || '''작사''' || '''타입''' || || 01 || 日出ズル國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02 || 九尾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03 || 千鶴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04 || 阿吽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05 || 百鬼夜行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06 || 泡沫 || 사카이 미츠키 || 잇시키 히요리 토카이 쥰지 || || || 07 || 彩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08 || 心中歌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09 || 盲 || 쿠죠 타케마사 || 쿠로사키 마히로 || || || 10 || 鉢特摩ヨリ || 쿠죠 타케마사 || 쿠죠 타케마사 || || || 11 || 天照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12 || アマテラス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13 || 恋心 −再録− || 사카이 미츠키 || 사카이 미츠키 || || * '''百鬼夜行 ''' > '''{{{#a366ff ―百鬼夜行、我らに続け。}}}''' * {{{#ff0000 어쨌든 공격하고 싶었다는 것과 라이브에서 즉전력이 되는 곡을 하고 싶다는 것이 있었어요. 저희 공연은 여세를 몰아 착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의식한 격렬한 곡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 '''心中歌 ''' > '''{{{#a366ff [[己龍|우리들]]과 함께, 죽어줘. 나를 죽여줘.}}}''' * {{{#ff0000 사랑의 형태는 무한. 슬픔의 형태는 무한. 그러므로 사랑과 슬픔은 표리일체로 흔들리고 있다. 짝짓기로 태어나는 사랑과 슬픔. 그 뒤에 죽어야말로 태어나는 사랑과 슬픔.''' 나는 당신과 살아가다 죽고 싶어.'''}}} * {{{#009900 멤버와 손님은 함께. 죽을 때도 함께라는 노래입니다.}}} * '''盲''' > '''{{{#a366ff 그 [[라이브|경치]], [[빛]]도, [[팬|너희들]]도... 눈 앞에서 사라져 가...}}}''' * {{{#a366ff 저는 질병을 갖고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이 악곡은 저 자신을 소재로 쓴 가사입니다. 직접 다루어놓고 이렇게 말하는 건 좋지 않지만, 굉장히 싫어하는 곡이네요. 부르고 있으면 고통스럽고 괴로워져 짓눌려질 것 같아요. 부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금은 아직 받아들이고 싶지 않고, 여기에 있고 싶다고 강하게 바라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겠지. 가사에 기재된 '새벽녘에 손을 흔들고 멀어지는 그림자' 이 문장은, 당신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어느날 홀연히 모습을 보이지 않고 떠나죠. 그것이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만남과 이별은 필연이죠. 새로운 취미나 행복을 찾아서 알찬 나날을 보내고 건강하게 살아준다면, 그게 좋고, 그걸로 된 거죠. 지금까지 함께 있어주고, 지탱해줘서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단지 우연한 순간이든, 어느 한 장면이든, 머리 한구석이든, 조금이라도 회상 해 준다면 그것이 더할나위 없는 행복. 그것이야말로, 활동하고 계속 존재하는 것의 살아있는 증거이기도 하니까.}}} * {{{#009900 미츠키에게 "하얀 조명이 어울리는 발라드를 원한다"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맡겨줘!하고 만들었습니다.}}} * '''アマテラス''' * {{{#ff0000 '天照'를 싱글로서 발매할 때에, 이 2곡 중 어느쪽인가로 하자고 이야기를 해서. 우선 양쪽 모두 가사를 쓰고, 마히로가 가이드를 넣게 했는데, 그 때에 빠진 쪽의 곡입니다.}}} * {{{#f261aa 보너스 트랙이긴 하지만 전혀 싱글로 내도 부끄럽지 않은 곡인 것 같아요.}}} * '''恋心 −再録−''' * {{{#f261aa 벌써 5년정도는 라이브를 하지 않았거든요. '다시 한 번 이 곡에게 빛을 밝혀보자' 라는 느낌의 재록이었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