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應 (문단 편집) == 상세 == 소리를 나타내는 [[䧹]]과 뜻을 나타내는 心이 합한 [[형성자]]. 䧹는 '매 응', '응할 응'이 다 되는데, 자원이 불명확해서 매와 연관하는 해석이 있고, 응하다와 연관하는 해석도 있다. 䧹은 갑골문에서는 새 위에 어떤 모양이 있는 형태인데, 이후 금문에서 새는 새 추(隹)자로 잘 옮겨졌지만 그 위의 모양은 厂, 广, 广+人 등 파행적으로 변해갔다. 가장 복잡하게 변한 것은 𤸰(疒+人+隹). [[설문해자]]에서 이 가장 복잡한 자형을 채택했지만 다행히도 현재 표준은 그보다는 좀 더 간략한 형태가 됐다. 이 글자는 중국에서 다음자(多音字)로 '마땅히 ~해야 한다(should)', '응당(應當)'의 뜻일 때는 평성으로, '반응하다'(to react), '대답하다"(to reply)의 뜻일 때는 거성으로 읽는다. [[한국|한]][[중국|중]][[일본|일]]에서 쓰는 한자의 모양이 각각 應, 应, 応으로 모두 다르다. [[간체자]] 应은 應의 [[초서체]]에서 유래하였다. 亻와 隹가 각각 선 1개와 2개로 줄어들고, 心이 一로 줄어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