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成 (문단 편집)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6210으로 배당되어 있으며, [[강희자전]]에는 [[http://www.kangxizidian.com/kangxi/0411.gif|411페이지 11번째 글자]]로 수록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戊]](다섯째 천간 무)와 소리를 나타내는 [[丁]](고무래 정)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기본적인 뜻은 '이루다, '성공하다', '~가 되다'이고 중국어에서는 三成(30%), 六成四(64%)와 같이 '십분의 일'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5획의 戊와 2획의 丁이 합쳐졌으므로 成은 7획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폰트에서 6획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丁을 ㄱ자 형태인 1획으로 줄여 쓴 속자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정자는 7획, 속자는 6획이다. || [[파일:成(7획).svg|width=50]] || [[파일:成(6획).svg|width=50]] || || 정자(7획) || 속자(6획) || [[한국어문회]]에서는 成의 획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한 바 있다. >成의 본자는 "戊"과 "丁"으로 이루어진 글자로 총7획이 맞습니다. 그러나 丁을 "ㄱ"과 같이 한 획으로 쓰는 경우에는 6획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6획으로 쓰는 "成"은 속자입니다. >---- >{{{-2 [[https://www.hanja.re.kr/|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28(82회 6급 90번 문제), 2018-08-29}}} 신자체에서는 속자를 인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