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明日を夢見て (문단 편집) === 明日を夢見て === ||夢のように 選びながら 꿈처럼 고르며 この毎日を 生きていけたなら 이런 매일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もしもあの時 違う決断をしていたら 혹시라도 그때 다른 결단을 내렸더라면 今頃[ruby(私達, ruby=ふたり)] 幸せに笑っていられたのかな 지금쯤 우리 둘은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을까요 本当は誰にも 心開けない 사실은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해요 週末の 賑わう街 주말의 붐비는 거리 わけもなく涙が出た I need you 아무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났죠 I need you 明日を夢見て 強がっては 내일을 꿈꾸며 강한 척하곤 夢の入り口に やっとせっかくたったのに 꿈의 문턱 앞에 겨우 섰는데 誰にも 言えないことがあっても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일이 있어도 皆それぞれだけど 다들 다르지만 お互い思いやりながら 生きている 서로를 헤아리며 살고 있어요 君の電話の声を聴くと 전화 속 당신 목소리를 들으면 泣きたくなる 強い私でも 울고 싶어져요 아무리 강한 나여도 傷つけ合って それでも また会いたくて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그래도 또 보고 싶어서 いつだってピリオドと背中合わせ 늘 종지부와 등진 채 君は返事に困っていたね 당신은 답하기에 곤란했었죠 隠せないその[ruby(表情, ruby=かお)]を 숨길 수 없는 그 얼굴을 思い出すたびに…I miss you 떠올릴 때마다…I miss you 明日を夢見て 君のこと 내일을 꿈꾸며 당신을 信じていたいよ 寄り道もしたけど 믿고 싶어요 딴 길로 새기도 했지만 明日を夢見て 君のこと 내일을 꿈꾸며 당신을 見つめていたいよ 바라보고 싶어요 また僅かに 木漏れ日が揺れるから 또 어렴풋이 나무 사이로 햇살이 흔들리니까요 二人の冷めた誤解 溶かしたい 우리 둘의 식어버린 오해를 풀고 싶어요 信じていたいよ 寄り道もしたけど 믿고 싶어요 딴 길로 새기도 했지만 明日を夢見て この想い 내일을 꿈꾸며 이 마음 時々切なくて 押しつぶされそうになるけど 때때로 애달파서 짓눌릴 것도 같지만 明日を夢見て 君のこと 내일을 꿈꾸며 당신을 見つめていたいよ 바라보고 싶어요 まだ僅かに 木漏れ日が揺れるから 아직 어렴풋이 나무 사이로 햇살이 흔들리니까요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