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會 (문단 편집) == 상세 == [[유니코드]]에는 6703에 배당되어 있다. || [[파일:會갑골문.svg|width=100%]] || || 갑골문 || 자원에는 3가지 설이 있다. * [[상형자]] * 그릇 뚜껑을 본뜬 亼, 그릇을 본뜬 曰(갑골문에서는 口로 쓰기도 함)과 그 사이에 있는 고기를 본뜬 모습을 그린 [[상형자]]로 원래는 먹는 [[회]]를 뜻했으나, 나중에 [[가차]]되어 '모임'을 뜻하게 되고 [[膾]](회 회)가 새로 만들어졌다는 설. * 뚜껑이 있는 그릇 안에 밥과 반찬을 넣고 함께 끓이는 모양으로 [[燴]](모아 끓일 회)의 본자(本字)라는 설. * [[회의자]]: 모임을 뜻하는 [[亼]] 또는 [[人]](사람 인)과 [[增]](더할 증)의 생략형으로서 [[曾]](일찍, 거듭 증)이 합쳐진 [[회의자]]라는 설. 동사로 쓰이면 모으다, 모이다로 쓰며 명사로 쓸 경우엔 집회, 모임, 기회(機會), 시기(時機), 잠깐 동안, 짧은 시간(時間), 회계(會計) 등으로 쓰인다. 부사로 쓰이면 '때마침, 공교(工巧)롭게도'라고 쓰인다. 이 외에도 '반드시 ~ 해야 한다(have to ~, must ~)'나 미래시제를 뜻하는 '~할 것이다(will)'의 뜻도 있다. 프랑스 철학자 멘드비랑이 남긴 '나는 의욕한다. 고로 존재한다(Volo, ergo sum)'를 중국어로는 我會故我在(한국 한자음으로 '아회고아재')로 번역하는데, 이 때의 회(會)가 '의욕한다(will)'를 뜻한다. 고대 지명인 양주 회계군会稽郡을 읽을 때는 유독 hui가 아닌 콰이(kuài) 혹은 구이(guì)라고 읽는데 이는 현지의 발음을 따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