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有 (문단 편집) == 상세 == 갑골문 상에서는 손을 나타내는 [[又]]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 형태로 '가지다'(to have)의 뜻을 나타냈으나 又가 '또', '다시'라는 뜻의 부사로 가차되자 무언가를 가진다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금문부터 [[肉]](고기 육)이 추가 되었다. 이외에도 '(어딘가에) 있다', '존재하다'(to exist)의 뜻으로도 쓰인다. [[설문해자]]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춘추좌전]]에서 이르기를 일식이 일어났다 하였다.(不宜有也. 春秋傳曰, 日月有食之)'라고 설명하며, [[月]](달 월)이 뜻을 나타내고, [[又]] 부분이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자]]인 것으로 분석한다. 현재 이 글자의 부수는 月이다. 자매품으로 '''없을 유'''(冇)도 있다(...). [[광동어]]에서 사용되며 광동어 발음은 mou5, [[강희자전]]에 없는 [[국자(한자)|국자]](방언자)이나 임의로 [[위키낱말사전]]에서는 冂부, [[네이버 사전]]에서는 一부로 분류한다. [[주역]] 등의 고문헌에서는 [[풍년]]을 뜻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