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染 (문단 편집) == 상세 == [[유니코드]]에선 U+67D3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水弓木(END)으로 입력한다. [[형성자]]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보통 [[회의자]]로 본다. [[木]](나무 목)과 [[水]](물 수)와 [[九]](아홉 구)가 합쳐져서 옷감을 물들이기 위해 나무즙에 몇 번씩이나 되풀이 넣음을 나타낸다. 한국 한자음이 '염'이지만 초성은 본래 [[반치음]](ㅿ)이었으며, [[동국정운]]에서도 초성을 ㅿ로 새기고 있다. 초성이 ㅿ이었던 한자 중에서는 드물게 일본 한자음이 ザ행의 ゼン(젠)이 아닌 サ행의 セン(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