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水に挿した花 (문단 편집) == 여담 == * 현재까지 아키나의 마지막 1위 싱글이기도 하다. * 밝은 분위기의 [[Dear Friend]]로 자체 초동 갱신[* 약 15만장]을 하며 연간 차트 6위까지 기록하는 등 큰 히트를 쳤지만, 과감하게 [[난파선]], [[LIAR]]의 뒤를 잇는 애절한 발라드 장르로써 컴백,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곡은 아니나 곡 자체의 임팩트가 적었던 탓인지 판매량은 복귀작에 비해 부진한 편. * 니혼TV계 드라마 '수요 그랜드 로망'의 엔딩 주제가로 타이업되었다. * 원래는 복귀 싱글 [[Dear Friend]]에 이은 복귀 앨범으로 발매될 계획이었던 (가제)의 수록곡이었다. 쿄 에이코[* [[SAND BEIGE -砂漠へ-]], [[I MISSED THE SHOCK|BILITIS]] 등 작사], 세키네 안리[* [[不思議]] 앨범 편곡 담당, [[TATTOO]] 작곡 등]를 비롯해 당시 같은 작가 사무소 소속의 작가들이 아키나를 돕고 싶다며 10여곡을 모아 가이드 녹음까지 마친 것을 아키나 담당 디렉터인 후지쿠라 카즈미에게 건넸는데, 후지쿠라가 앨범 작업을 진행하던 중에 [[어른의 사정|워너 내부의 사정]]으로 인해 제작이 그만 무산되었다고 한다. 타이업 계약이 먼저 있어서 싱글은 내야 했기에 그 중에서 <물에 꽂은 꽃>과 만이 싱글로서 제작되어 발매되었다. 막 곡들을 받았을 때에는 가 A면 예정이었다고. 1992년 베스트 앨범 을 마지막으로 아키나는 워너 파이오니아와 재계약을 포기했고 GAZE 앨범은 끝끝내 발매되지 않았다. 쿄 에이코에 따르면 앨범 수록곡은 12곡 정도 됐지만, 작가진 측에서 아키나만을 위한 곡이라며 다른 가수에게 주지 않고 묻어두어 현재까지도 들어볼 수 없다. * 이전에 냈던 80년대 후반 싱글들은 15주~20주정도 차트인을 했으나, 이 <물에 꽂은 꽃>은 엄청난 롱히트로[* 복귀 싱글보다 차트인 기간이 길다(...).] 28주간 차트인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