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目撃者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 아이돌]] [[AKB48]] 타카하시 팀A, [[SNH48]] 팀NⅡ, [[NMB48]] 팀N, [[AKB48]] 오카베 팀A의 극장 공연 세트리스트. 공연곡이 비교적 어둡고 아이돌답지 않은 곡이 많아서 취향이 갈리는 공연. 타이틀곡인 '목격자'부터가 저항정신을 상징하는 곡이다. 서론부터 말하면 당시 팀A는 처음 했던 내각조성 이후 불안을 안고 시작했던 팀이었다. '팀A=전통의 에이스팀'이라는 분위기를 확고하게 만들기까지 2년 반 동안 대단한 팀워크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당시 멤버들에게 "언제까지나 팀A는 에이스로 있어줬으면 해"라고도 하였다고 한다. 선발 비선발, 오리멘과 까마득한 후배들[* 당시 팀A 승격한 연구생들이 갖게 된 첫 오리지널 공연]이 섞여서 벽이 큰 팀이 될 수도 있었는데 그냥 모두 친구로 어울렸다. 본인들끼리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같이 모여서 회식도 자주 했고[* 멤버 생일 때면 거의 무조건 다같이 모여서 생일파티 했었다고.] 일할 때는 또 무섭게 했던 팀이었다. 4회 총선거에서 한 명 빼고 전원이 권내했을 만큼 팀으로서의 시너지를 냈던 팀. 본 공연의 오리멘인 [[사시하라 리노]]는 당시의 팀A를 '놀 때 놀고 일할 때 일하고!'의 스위치가 대단했던 팀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HKT48도 목격자 공연을 하면 좋겠다는 팬의 반응에 대해 '목격자 공연의 좋은 점은 당시 그 멤버들로 할 수 있었던 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목격자 공연 자체가 당시로서는 처음 해보는 다양한 시도가 담긴 공연이었고, 언더로 뛰는 연구생들이 가장 힘든 공연이라고도 했다. 곡 자체도 그렇지만, 공연의 흐름상 필요한 표현력을 익히는데 있어 멤버들이 애를 많이 먹었으며 안무가들 역시 그러한 부분들이 어려운 공연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힘으로만 밀어붙이거나 동작으로만 밀어붙이는 공연이 아니였다는 이야기.[* 얼마나 빡셌는지 당시 리허설 영상을 트위터에 올린 멤버가 있는데 울면서 리허설한 멤버가 있었을 정도(...)] 당시 공연 곡 자체는 팬들에게 별로 인기가 없었다. 그러나 목격자 공연 수록곡들(摩天楼の距離, ずっと ずっと, Pioneer 등)이 점차 인기가 높아지며, 그 공연을 안 보거나 못본 걸 후회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이후 이 공연은 다른 팀에 의해 변형된 형태로 리바이벌되기는 했지만 아주 늦게 이루어졌고, 그나마도 원래 공연의 흐름 그대로 무대에 올려지지는 않았다. 다른 곡들을 짬뽕해서 넣는 웨이팅공연 형식으로 올려졌을 뿐 그대로 한 팀은 없었다. 그러나 2018년 6월 오카베 팀A에 의해 오리지널 세트리스트 그대로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오리지널 공연의 주요 멤버였던 마에다 아츠코, 타카하시 미나미, 코지마 하루나, 시노다 마리코의 포지션은 각각 오구리 유이, 무카이치 미온, 카토 레나, 요코야마 유이가 맡았다. 오카베 팀A만의 개성을 드러낸 무대로 愛しさのアクセル를 들 수 있다. 오리지널은 타카하시 미나미의 솔로곡이었으나, 이번 공연에서는 고토 모에, 시타오 미우의 듀엣곡으로 바뀌었다. 광선검이 빠진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안무가 바뀌었는데, 이는 두 멤버 다 키가 큰 편이라 광선검을 휘두르면 천장 조명이 파손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카미나가 148cm라 광선검이 들어가도 이 문제는 없었다. 시타오 미우는 161cm이긴 하나, 고토 모에가 171cm라 무리였던 것 같다.] 그 외에도 의상, 안무, 연출 등의 변화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하고자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