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站 (문단 편집) == 용례 == [[중화권]]에서는 '[[역(교통)|역]]'이란 뜻으로 [[驛]]자 대신 이 한자를 쓰며, [[서울 지하철]] 및 [[부산 지하철]]의 [[중국어]] 안내 방송에서도 "역" 대신 저 한자의 병음을 읊는다. 국어사전에서는 새참 등 뒤에 '참'자가 들어간 글자에 이 한자를 차용한다고 한다. 과거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온라인 게임]]상에서 물건을 판매한다는 의미의 '팜'이라는 글자를 [[야민정음|대용]]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예시 : +7 [[메이플스토리/장비 아이템|노목]] 站자, 렙 70 [[귀검사/남자|남귀검]] 站자 등] 사실 '팔다'의 명사형은 '팜'이 아니라 '팖'이기 때문에 맞춤법에 맞는 표현은 아니다. 이렇게 쓴 이유는 '팜'과 站자가 [[닮은꼴 문자|모양상으로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에서 채팅만으로 NPC와 물건거래가 가능한 탓에 이를 방지하려고 사용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주로 [[사자후]][*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에선 사자후가 무협에서 나오는 스턴 스킬이 아니라 한 지역 전체에 말을 전하는 전 직업 공통 지존용 마법이다. 만렙(지존)이 되면 직업에 상관없이 배운다.]로 쓰던 게 원조. 반대로 '삼'이라는 표현을 할 때는 [[人]][[占]], [[佔]] 등으로 나타내기도 했지만 전자는 한자 변환을 두 번 해야 해서 불편하고 후자는 확장 한자 영역에 있다 보니 站을 팜이라고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는 잘 사용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