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鈴懸の木の道で「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 (문단 편집) === 곡 제목 ===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 있는 길에서''' >'''"네 미소를 꿈에서 보았어"라고 말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내 나름대로 며칠이고 생각해 본 후의''' >'''조금 부끄러운 결론 같은 것''' * 곡 제목의 길이가 일본어로 무려 '''76'''자로 [[나무위키:제목이 긴 문서|나무위키 본문 문서 중에서 13번째로 제목이 길다.]]아키P는 제목을 저렇게 지은 이유를 '가위바위보 대회 선발 멤버를 떠올리며 곡을 쓰고 있을 때, "한 마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 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긴 했는데.... 작곡은 [[ZARD]]의 <[[지지말아요|負けないで]]> 등으로 유명 작곡가 반열에 오른 [[오다 테츠로]]가 맡았다. 48그룹 내에서 명곡으로 꼽히는 <너를 좋아하니까>, <달려라! 펭귄>의 작곡가로도 인연을 맺기도 했다. * 이름이 워낙 길어 어떻게 줄여야 할 지 팬들 사이에서 웹상에서 난상토론 중.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주장으로 [[스즈키 마리야]](鈴木まりや)가 있다. ||'''鈴'''懸の[br]'''木'''の道で「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と言ってし[br]'''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僕な[br]'''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br]'''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 || * 라서 스즈키 마리야. 참고로 누가 저 드립을 마리얀느 트윗에 올렸고 마리얀느는 ~~자기가 선발은 아니지만~~ 좋다고 대답. 본인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않게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 이 외에도 스키야키, 혹은 그냥 제목 너무 길다고 <[[So long!]]>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다. [[마츠이 쥬리나|쥬리나]]의 말에 따르면 <鈴懸なんちゃら>([[스즈카케난챠라]])로 부른다고 한다. 해석하면 '''플라타너스 뭐시기''' 정도 된다. * 음악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이 제목을 어떻게 부를지도 관심 거리였는데, 일단 자막 처리를 하거나 어떻게든 '''스즈카케노 키노 미치데 키미노 호호에미오 유메니 미루 토 잇테시맛타라 보쿠타치노 칸케에와 도오 카왓테시마우노카 보쿠나리니 난니치카 칸가에타 우에데노 야야 키하즈카시이 케츠론노요오나 모노'''를 끝까지 [[http://theqoo.net/392282240|말해주는 듯.]] 극장 공연에서도 이 곡 PV를 틀어줄 때마다 제목 말해주는 멤버들이 아주 고생이다. *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노래 제목은 2014년 발표된 잔나비의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로 42자다. [[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분류:2013년 싱글]][[분류:오리콘 싱글 차트 1위/2013년]][[분류:AKB48/디스코그래피]][[분류:제목이 긴 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