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隣に… (문단 편집) == 여담 == 이 곡의 난이도에 대하여 말하자면, 우선 음역대가 더럽게 넓다. 최저 mid1G(G3)[* 1절 風を揺らして '''木'''々が語る 부분]에서 최고 hiE(E5)[* 후렴 私の隣に'''いて''' 触れて欲しい 부분]까지 총 1.8옥타브 가까이 걸쳐있는데다가, 최고음인 hiE는 롱톤으로, 소리를 최대한 길게 유지한 다음[* 약 '''3초'''(!)] 바로 mid2E(E4)로 떨구고, 다시 hiD(D5)로 올라가서 서서히 내려오는[* 触↓れて↑欲しい↘ 부분]부담을 가지고 있다.[* 단, 타카하시 치아키의 경우 hiE는 가성으로 올린 뒤, 숨을 쉬고 진성으로 교환, mid2E를 부르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게다가 후반의 브릿지 종결부[* I↗wanna↗see↗you→→→ 부분]도 한음씩 올라가 hiD 롱톤을 약 6초 가량 유지해야한다! 더구나 이 모든 고난이도 파트가 후렴구, 그것도 주제를 나타낸 가사에 배치되어 있기에 노래의 감정을 살리고 싶다면 제대로 힘을 실어 불러야 한다. 가창자 입장에서 보면 가히 최종보스곡. 이런 난이도에도 담당 아이돌인 아즈사의 경우엔 성우가 워낙 음역대가 자유로웠기에 캐릭터의 목소리를 유지하면서도 이 곡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었지만, 타 캐릭터의 성우들은 이 곡의 커버에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덕분에 이 곡의 후렴구엔 この坂道をのぼる度に(이 언덕길을 오를 때마다)의 노랫말을 따서 '''キツすぎる坂道(너무 가파른 언덕길)'''이란 별명이 생겨버렸다. 성우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 캐릭터의 목소리로 높은 난이도의 노래를 부르려다보니 부조화가 일어나는 일도 있다. 예를 들어 [[아키즈키 리츠코|리츠코]]는 잘 부르지만 음색이 다소 위화감이 느껴지는 편이고, [[아마미 하루카|하루카]]는 오르긴 오르지만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하기와라 유키호|유키호]]는 언덕을 오르기 전부터 호흡이 부족한데다[* [[오치아이 유리카]] 유키호 기준. 이것 때문에 히말라야를 오른다고 표현되기도 한다. [[아사쿠라 아즈미]] 유키호 버전은 의외로 꽤 자연스럽게 오르는 모습을 모인다.] 반을 가성으로 땜질, [[키쿠치 마코토|마코토]]는 아예 성대하게 삑사리 수준으로 가성이 나와 버리고, [[타카츠키 야요이|야요이]]는 언제나 그렇듯 그냥 동요.[* 하지만 언덕길은 놀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오른다.] [[후타미 아미·마미|아미마미]]는 목소리를 살리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진성으로 부른다!''' 나이에 안 어울리게 잘 오르지만 묘하게 [[엔카]]풍으로 불러서 이런 초딩이 어딨냐!라는 반응도 있다. 참고로 모든 아이돌 버전은 THE IDOLM@STER MASTER BOX VI에 수록되어 있다. [youtube(ppOtL3bhG4w)] 유튜브에 올라온 비교 영상. [youtube(ZSSsFHr_qis)] 9주년 라이브 이마이 아사미 버전[* 키사라기 치하야 역] [nicovideo(sm7166001)] 니코동 원본 영상. 로그인 필요. 여담으로 가사가 떠나간 님을 보내는 내용이기에 [[호시이 미키|미키]]에게는 "[[프로듀서|허니]]가 죽었구나", [[후타미 마미|마미]]에게는 "[[후타미 아미|아미]]가 죽었구나", [[시죠 타카네|타카네]]에게는 "라멘이 죽었구나", "폐점 했구나"(...), [[타카츠키 야요이|야요이]]는 "콩나물 값이 올라 (돈이 거의 없는)지갑이 죽었구나." 등의 장난스런 코멘트를 달기도 하는데, 압권은 [[키사라기 치하야|치하야]]의 '''"[[가슴]]이 [[빈유|죽었구나]]"'''[* [[키사라기 유우]]도 언급되는데 [[約束(아이돌 마스터)|이쯤 되면 드립이 아니라]] [[細氷|진지하게 어두운 내용이 되므로(...)]].] --물론 잘 부르긴 부르지만 이미 상관없다. 큿-- --그런데 이미 죽은지 오래됐으니 상관없다.물론 가슴이--혹은 "と'''7'''り'''2'''"[* [[고로아와세]]로 발음은 그대로 토나리니]"와 [[가나하 히비키|히비키]]의 "'''[[햄조]]가 죽었구나'''". ~~[[하기와라 유키호]]는 왠지 본인이 죽을 것 같다~~ ~~본가인 [[미우라 아즈사]]는 그냥 언덕길이 죽어 있다(...)~~ 그리고 하루카가 부를 경우 [[見つめて|'''애니마스 23화'''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이와 연관짓는 못된 드립이 나오기도(...).~~프로듀서가 무대에서 떨어져 죽었구나~~ 애니마스에서는 특별편인 26화에서 나온다. 본 노래의 제목으로 한 아즈사 주연의 영화 OST라는 설정인데, 특별편이다보니 진지한 분위기는 전혀 없는 것이 특징. [youtube(q-XIFPSJkVk)] 담당 성우 [[타카하시 치아키]]의 ANIF2009 공연판. 캐릭터 목소리를 벗으니 그 높은 언덕길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또 [[아이돌 마스터/라이브/2018년#s-2|THE IDOLM@STER NEW YEAR LIVE 初星宴舞]]에서 5주년 라이브 이후로 오랜만에 이 노래를 불렀다. 이번에는 타카하시 치아키의 노래가 아닌 미우라 아즈사의 가창에 가까운 곁에...를 불렀다. 그 동안 지적받아온 아이마스 라이브에서 캐릭터 목소리가 아닌 성우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를 일소하며 타카하시 치아키 오케스트라 버전과는 또 다른 미우라 아즈사의 전설을 남겼다는 평. [youtube(nqGaqlx53i8)] [youtube(d6nKbRFz2c)] [[스텔라 스테이지]] 버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