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韓 (문단 편집) == 상세 == ||<-3>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2> '''[[한국어]]''' || {{{-1 '''훈'''}}} ||나라 이름 || || {{{-1 '''음'''}}} ||한|| ||<-3> || ||<|7> '''[[중국어]]''' || {{{-1 '''[[표준 중국어|표준어]]'''}}} ||hán || || {{{-1 '''[[광동어]]'''}}} ||hon^^4^^ || || {{{-1 '''[[객가어]]'''}}} ||hòn || || {{{-1 '''[[민북어]]'''}}} ||ǔing || || {{{-1 '''[[민동어]]'''}}} ||hàng || || {{{-1 '''[[민남어]]'''}}} ||hân || || {{{-1 '''[[오어]]'''}}} ||hhoe (T3) || ||<-3> || ||<|2> '''[[일본어]]''' || {{{-1 '''음독'''}}} ||カン || || {{{-1 '''훈독'''}}} ||{{{#c88 から}}} || ||<-3> || ||<-2> '''[[베트남어]]''' ||hàn || [[유니코드]]에는 U+97D3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十十木一手(JJDMQ)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韋]](가죽 위)와 소리를 나타내는 [[倝]](아침해빛날 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형태는 倝과 韋가 합쳐져 韋의 위에 人이 덧붙여진 모양이었는데, 지금의 자형에서는 생략되었다. [[이체자]] 중에 옛 형태에 가까운 '𩏑'이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나라한_구자.png|width=100%]]}}}|| 원래는 우물가를 에워싸는 ‘우물 난간’이라는 뜻이었다. [[설문해자]]에서 井垣(우물 정, 담 원)으로 풀이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선사 시대]] 이후로는 우물 난간이란 뜻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고유명사]], 특히 [[한국]](韓國)을 뜻한다.[* [[광개토대왕릉비]]에서도 나오는 한자다. 정확히 "내가 몸소 다니며 약취(略取)해 온 [[삼한|한인]](韓人)과 [[예맥|예인]](穢人)들만을 데려다가 무덤을 수호·소제하게 하라"는 구절이 나온다.] 더불어 한국에서는 [[한민족]]이나 [[한반도]] 지역을 의미하기도 하나 다른 [[한자문화권]] 국가에는 용례가 조금씩 다르다. 이 한자의 국명으로서의 유래에 대해서는 [[조선(동음이의어)]]이나 [[대한민국/국명]] 참고. [[일본어]]에서의 음독은 'カン(칸)', 훈독은 'から(카라)'이다. 오늘날 '한국'이나 중국 전국시대의 [[한(전국시대)|한나라]] 등을 의미할 때는 전자만이 쓰이며 후자의 경우 역사적 지명 등 고유명사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카라'는 [[唐]](당나라 당)의 훈독과도 같은데, 이에 대해서 '(당시 일본이 인식할 수 있었던) 바다 건너의 제(諸)외국'을 모두 '카라'라고 했다는 설과 한반도의 국가인 '[[가야]](가라)'를 가리켰다는 설 등이 있다.[* 나아가 가야라는 이름 자체가 韓의 또다른 음차 표기였을 가능성도 있다. 가야는 사실상 [[변한]]과 동일시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