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남풍 (문단 편집) === [[고우영 십팔사략]] === 못생긴 얼굴에 색을 탐하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생김새가 십팔사략 당나라편에 나오는 다른 추녀, 악녀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개성넘치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진짜 가남풍은 이쪽이 가깝다.[* 문서 최상단에 나오는 가남풍 얼굴을 네모평면으로 매우 납작하게 그린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19금 장면에서는 대놓고 할머니 가슴까지 옷을 제외하고 진짜 못생기게 그려놓았다.] 그래도 추녀치고는 귀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가남풍에게 끌려간 한 미소년들은 모두 가남풍이 하룻밤만 사용하고 죽였는데 이중 한 미소년은 테크닉이 너무 절륜해 가남풍이 그를 죽이기 아까워 보물을 주고 풀어줬다. 소년은 '정말 감사합니다! (성을 나오며)꿩 먹고 알 먹었다.'라며 길을 나서는데 하필 허름한 풍색의 소년이 보물을 가지고 있자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병사들이 그를 잡아 취조했는데 하는 말이 '아이고, 그건 황후마마께서 선물로 주신 거라고욧!'라 하니 그 말에 크게 놀란(살아남았으니까) 병사들은 그를 풀어줬다. 풀어준 소년이 '휴~ 살았다! 도둑으로 몰릴 뻔했네!'라고 안도하며 보물을 돌려받고 달아나는 걸 본 병사들이 그 뒷모습을 보고 "남의 마누라를 훔쳤으니 도둑은 도둑 맞네. 우하하하, 낄낄." "유부녀 도둑!"이라 웃어대며 손가락질 한다. 최후에는 팔왕의 난 때 가씨 일족이 참살당할때 달아나려 했으나. 앞을 막던 게 [[사마륜]]. 네년이 죽인 태자처럼 독잔을 받아라라고 하는 사마륜에게 못 마실 줄 알고? 라는 말을 하고 여기선 스스로 독배를 마시고 죽었다. 피토하고 쓰러지는 걸 사마륜이 "좋았어, 원터치!"라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