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도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그랜드체이스 일행이 자신에게 점점 다가오는 걸 눈치챈 카제아제가 에르나스와 지옥의 연결통로인 [[헬 브릿지]]에 지옥(명계)을 다스리는 마왕 가도센을 불러들여 그랜드체이스를 몰살하려 한다. 가도센 본인이 카제아제를 도울 마음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가도센의 목적은 베르메시아 대륙을 정벌하는 것이었기에 방해물인 그랜드체이스 일행을 없애기로 한 듯하다.[* 만약 그랜드체이스가 없었다면 베르메시아 정벌의 또다른 방해꾼인 카제아제와 싸웠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 카제아제의 부하들은 과반이 카제아제에게 세뇌되어 조종당하는 것이었는데, 가도센은 사실상 자의로 보인다. 사실 부하들도 가이코즈나 카미키는 세뇌 없이 자발적으로 따르는 것을 보면 부하라고 하더라도 레드 고르고스, 가이코즈, 카미키 급부터는 세뇌가 아니라 자의인 듯하다. 허나 어차피 카제아제는 베르메시아를 지배하는게 아니라 그냥 베르메시아를 개판으로 만드는게 더 목적에 가까우므로 가도센에 의해 베르메시아가 개판이 되버리면 알아서 손을 뗐을 가능성도 있다.] 그랜드체이스가 헬 브릿지에 도착했을 때 이미 가도센은 먼저 그곳에 와 있었고, 그랜드체이스의 접근을 알아챈 가도센은 헬 브릿지의 시체들을 되살리고 자신의 군대를 형성해서 그랜드체이스를 공격하도록 시키며 시간을 번다. 아직 가도센이 완전히 부활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가도센은 상당히 약해져 있었고,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 시간을 끌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리르가 말하길, 가도센이 완전히 부활했다면 이미 헬 브릿지는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라고. 그랜드체이스가 가도센의 군대를 모두 돌파하고 서로 대면하게 되자 하는 수 없이 약해진 상태로 그랜드체이스 일행과 전투한다. 이후 패배한 가도센은 지옥으로 되돌려 보내진다. 이후 차원의 문의 마력이 가도센을 불러들인 지옥의 마법진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지옥에 있던 악마 네모필라를 에르나스에 불러들이게 된다. 지옥의 마법진을 통해 또 넘어온 건지, 네모필라에 의해 소환된 건지는 불명이지만 가도센 역시 다시 에르나스에 오게 된다. 그러나 영혼의 지배자인 네모필라에 의해 영혼을 지배당하고 [[파멸의 성소]]에서 네모필라를 호위한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카제아제가 부활하면서 다시 한 번 가도센을 불러내게 되고, 카제아제의 마력을 받아서 [[지옥의 가도센|완전히 부활하여]] [[소멸의 탑]]에서 카제아제를 호위하지만 다시 그랜드체이스에게 패하게 된다. || [[파일:HellBridge.png|width=100%]] || 이후 데카네라는 이름의 마족으로 활동하는 카제아제가 명부를 빼돌리고 그랜드체이스 일행을 막기 위해 헬 브릿지에서 '지옥의 왕' 가도센을 불러낸다. 싸우는 와중에 그랜드체이스 일행을 저지하려고 거대화까지 하였지만 마지막까지 패배한 가도센은 지옥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