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가디언 (문단 편집) ==== 2006년 영화 The Guardian ==== ||||<:>{{{#ffffff '''{{{+2 가디언}}}''' (2006)[br]''The Guardian''}}} || |||| [[파일:the guardian.jpg|width=100%]] || ||<:> '''감독''' ||<:>[[앤드루 데이비스]] || ||<:> '''각본''' ||<:> 론 L. 브린커호프|| ||<:> '''제작''' ||<:> 아미안 번스타인[br]로웰 블랭크[br]재인 데빈[br]보 플린[br]찰리 리오스[br]피터 맥그레거 스콧[br]트립 빈슨 || ||<:> '''촬영''' ||<:> 스테픈 세인트 존 || ||<:> '''편집''' ||<:> 토마스 J. 노드버그[br]데니스 버클러[br] || ||<:> '''음악''' ||<:> 트레버 레빈 || ||<:> '''출연''' ||<:> [[케빈 코스트너]][br][[애쉬튼 커쳐]] 외 || ||<:> '''배급사'''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8]] [[부에나 비스타]] || ||<:> '''개봉일'''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8]] [[2006년]] [[9월 26일]] [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5]] [[2006년]] [[11월 2일]]|| ||<:>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width=30]] {{{#373a3c,#ddd 12세 이상 관람가}}}]]''' || [youtube(ZNwaeU-i0fA)] [[미군]]의 일원이지만 매체에서 육해공과 해병대에 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미합중국 해안경비대|해안경비대]], 그 중에서도 항공인명구조사(Aviation Survival Technician)[* [[대한민국 해군]]으로 치면 [[해군 해난구조전대|SSU]]에 해당하는 이들이나, 심해잠수 임무 역시 교육받는 한국과 달리 이 쪽은 인명구조에 자체에 더 특화되어있다. 해경은 아니지만 해군 심해잠수사들의 이야기가 소개된 영화는 [[쿠바 구딩 주니어]] 주연의 [[맨 오브 오너]]가 있다.][* 해경에서 비슷한 조직으로는 SSRT(Sea Special Rescue Team)를 들 수 있다. 해경 내에서 구조/특공 직별로 구분하며 정기적으로 함정의 특수기동대와 해양경찰서/지방청의 해경구조대를 돌아가며 근무한다. 구조대에서 근무할땐 SSRT, 특수기동대에서 근무할 때는 SSAT(Sea Special Attack Team)으로 패치를 바꿔 붙인다. 특전사,UDT,SSU등의 특수부대 전역자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군 경력이 아닌 잠수기능사 자격으로 입직하는 경우도 있다.]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도망자(영화)|도망자]]나 [[언더 시즈]], [[형사 니코]] 등으로 알려진 [[앤드루 데이비스]]가 연출하고 [[케빈 코스트너]]와 [[애쉬튼 커쳐]]가 각각 선배 구조사 겸 교관인 [[원사(계급)|원사]]와 구조사 교육생인 [[수병]]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알래스카]] 주 [[코디액 섬]]에 주둔한 해경 [[전대(군대)|전대]]와 항공인명구조학교가 번갈아 가며 배경으로 등장한다. 천조국스러운 [[돈지랄]]로 할리우드 영화에 나올 때마다 [[폭풍간지]]를 내뿜는 육해공의 모습에 열폭한 해경에서 실제 구조대원들을 출연시키고 배우들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엄청난 제작지원을 해줬다. 흥행은 수익이 많진 않으나 어쨌든 흑자를 찍었고, 평도 그리 나쁘지 않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부를 덮쳤을 때 해경의 구호활동 모습이 DVD에 특전으로 들어갔다.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출신들이 후반기교육 때 이 영화를 틀어줬다는 증언을 한 바 있다. 의무소방원 훈련소([[중앙소방학교]])에서도 훈련 마지막 주에 종종 틀어준다. 평가가 나쁘진 않았지만 7000만 달러 제작비로 9500만 달러 성적을 거두면서 극장 흥행에는 실패했다. 극장 수익은 극장과 절반으로 흥행을 나누기에 적어도 2배는 벌어야지 본전치기이기에 이 정도면 확실히 망한 흥행이다. 이 여파로 데이비스는 영화 감독을 그만두고 이후로 다큐멘터리 연출 같은 TV 분야로 가서 활동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