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로세로연구소 (문단 편집)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전 #=== 매일 저녁 7시마다 라이브 쇼를 하는데, 평일에는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소장, 그리고 김용호 前 기자와 이 셋이서 방송을 진행'''한다. 주말에는 김세의 대표 혼자서 자기 집 혹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데, 가끔 중요한 이슈가 터지면 강용석 변호사와 같이 가로세로연구소 스튜디오로 나와서 진행하고 해외 일정이 주말에 끼어있을 시에는 평일과 마찬가지로 셋이서 진행한다. 연구소 설립 초창기에는 김세의, 강용석이 주로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때 김용호 前 기자는 연예 코너에서 게스트로 출연했고 [[박상후]] 前 MBC 시사제작국 부국장도 고정 출연보다는 게스트 개념이었다. 그러다 강용석 소장이 [[도도맘]] 사건 관련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돼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어 게스트 출연 체제로 변화되면서 박상후 前 MBC 부국장을 비롯한 많은 우파 성향의 게스트진들이 출연해서 강용석 소장의 빈자리를 메꿔나갔다. 그러면서 김용호 前 기자가 본격적으로 고정 출연진이 되었는데, 원래 김용호 前 기자는 연예 담당 코너에 출연하면서 연예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겠다고 했다는데 강용석 소장 구속 이후 라이브쇼 방송에 공백이 생기자 김세의 대표랑 같이 협력하면서 2인 체제 위주로 라이브 쇼 방송이 계속되다가 허왕 변호사도 같이 합류하면서 3인 체제로 2019년 초에 계속되었다. 이후 강용석 소장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되면서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의 3인 체제 위주의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 박상후 본부장은 박상후의 월드뉴스라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고, 허왕 변호사는 고정 3인 출연진 중 한명이 휴가 갔거나 사정이 있을 때 빠질 경우 대체 출연진으로 출연해 왔었다. 이병열 합류 이후에는 고정 3인 출연진이 빠졌을 경우 이병열이 대체 출연진으로 출연한다. 2019년 5월 [[박상후]]는 개인채널을 만들어 독립하였고, 평일 아침 9시에 강용석이 자택에서 혼자 진행하는 인싸뉴스, 평일 오후 4시에 충격연예, 고소한 18[* 강용석 소장 본인이 진행했던 [[강용석의 고소한 19]]의 패러디이다.], 변희재의 시사폭격, 긴급대담, 생로병사, 원조미식회[* 강용석 소장 본인이 출연하던 [[수요미식회]] 패러디] 등 요일별 위클리 프로그램, 평일 오후 7시에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 3인의 라이브쇼로 이어지는 1일 3방송 체제로 개편되었으며, 주말에는 우파집회[* 다만, [[전광훈]] 목사에 관해서는 매우 적대적인 입장이기에, [[범투본]] 계열의 집회는 중계하지 않는다. 전광훈 목사 본인도 집회에서 우파 유튜브 구독을 권장했을 때 가로세로연구소는 언급조차 않았다.] 현장중계와 더불어 김세의와 이병열이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라이브쇼가 방송된다. 2019년 11월 29일부터 2주간 김용호가 미국 출장을 가게되어, 식스맨인 허왕의 라이브쇼 투입이 예상되었으나, 허왕 역시 김용호의 뉴욕출장에 고문변호사로 동행하는 바람에, 같은 40대 서울대 출신 네임드 우파로 김세의, 강용석과도 이질감이 없는 변희재가 2주간 라이브쇼의 고정멤버로 긴급투입되었다. 2019년 12월 16일부터 유튜버 '''고릴라상념'''(이병열)이 '''정식 멤버'''로 영입되어 평일 낮 12시 데일리 프로그램인 '고상한 브런치'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홍콩 직장인인 '''목격자 K'''가 평일 07시 프로그램인 '간결한 출근길'를 맡게 되었다. 이로 인해, 가로세로연구소는 7시-9시-12시-(16시)-19시로 이어지는 1일 4~5방송 체제가 되었다. 또한 김용호의 뉴욕 출장 때 대타로 출연했던 변희재가 매주 금요일 7시 라이브쇼에 김세의, 강용석, 김용호와 함께 고정 출연하기로 하였으며, 2020년 1월 신설되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에도 강용석과 고정출연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가로세로연구소의 정식 멤버가 되었다. 변희재와 이병열은 가세연이 주최하는 오프라인 강연회에도 계속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변희재와 이병열은 그 후로 가로세로연구소와 사이가 틀어졌는지 가세연에 대해 매우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2019년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용석 소장이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둘째아들인 강인준이 2020년 1월 15일에 군입대를 하기 때문에 입대전 마지막 가족여행으로 대만을 가게 되면서 자리를 비우게 되었고, 19시 라이브 방송의 대체멤버로 고릴라상념(이병열)과 변희재가 번갈아 투입되었다. 2019년 12월 25일 성탄절에는 여행 중인 강용석을 제외한 가세연의 모든 멤버들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12시간 라이브 방송을 하였다. 2020년 1월 10일에 대구로 내려가서 현장 라이브 방송을 했다. 2020년 3월 14일 및 15일에 라이브쇼가 결방되었다. 3월 13일, 16일에도 김세의 없이 강용석 소장과 김용호 연예부장 2인이 가로수길 본사에서 진행했는데, [* 아마 허왕은 현직 변호사 신분이다 보니 재판 일정 때문에 바쁜 것으로 보이고, 고릴라상념도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안 나온 것으로 보인다. 변희재는 어느 순간부터 가로세로연구소와 사이가 틀어져서 안 나온 듯하다. 최근에 부정선거 의혹에서도 변희재는 부정선거는 있을수 없다고 단언하는 모습을 보여 당분간은 같이 하는 것이 불가능할 듯 하다.] 방송에서는 '''일신상의 사정'''을 언급했으나, 김세의 대표의 미래한국당 공천 면접으로 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김세의 대표가 미래한국당 공천면접에서 탈락하면서 다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들어 여러 핵심멤버가 가세연을 탈퇴하며 채널이 위기에 놓였다. 연초에는 [[고릴라상념]]이 가세연을 탈퇴한 이후 개인채널에서 김세의부터 시작으로 가세연을 공격하다 사라졌고, 이후 영입한 외신 전문 블라디미르 팍은 8월 20일 경을 기점으로 아무 말도 없이 하차했다. 그리고 결정타로 가세연의 조회수와 이슈몰이의 절대다수를 책임지던 [[김용호(기자)|김용호]] 연예부장이 최근 터진 룸싸롱 녹취록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가장 중요한 핵심 인물마저 잃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뮤지컬 박정희 사업 때문에 김세의와 강용석마저 고정 출연이 불가능하게 되어 8월 29일 현재 기준 가세연에서 제대로 굴러가는 정규 편성은 목K의 간결한 출근길과 김소연의 시벌저격 단 두개밖에 없다. 저 두 방송, 그리고 뮤지컬이 없을때라도 방송하는 강용석의 인싸뉴스까지는 포함한다 쳐도, 전부 오전 편성들이다. 즉, 오후 고정 편성이 전부 다 쓸려나가 버린 것이다. [* 단 7시의 라이브쇼 만큼은 김용호가 사라진 후에도 뮤지컬로 바쁘지 않을 날에는 진행하고 있다.] 김세의 대표가 28일 올린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수많은 패널과 제작 인력들이 "스카우트"되어 가세연을 한꺼번에 떠나 힘든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김세의는 자신 개인빚이 12억원을 넘었고 강용석도 개인빚이 4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아무리 슈퍼챗 1위라 해도 가세연 운영하는 비용과 직원 월급 비용등을 생각할때 대부분 사람들은 뮤지컬 사업을 무리하게 벌이다 회사가 힘들어져 이탈자가 대량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년 10월 27일 김세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과거 가세연 활동한 사진들을 게재하며 “재정상태 악화로 직원들 월급이 밀렸다”며 구독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507246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