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리왕산 (문단 편집) == 교통, 관광 == [[424번 지방도]]의 중간을 끊어먹는 큰 장애물이다. 벽파령 [[임도]]는 있으나 굉장히 길고 구불구불하며 정식 도로는 미개통이다. 등산로는 지방도의 양 끝단까지 버스가 운행하므로 대중교통으로 등산로 접근은 가능하지만 코스가 긴 편이다. 2010년대 들어 [[계방산]], [[태백산]], [[함백산]]이 모두 [[대한민국의 국립공원|국립공원]]으로 지정 및 편입된 뒤로는 [[야영]] 등이 암묵적으로 가능한 유일한 1,500m대의 [[고산]]이라고 할 수 있다. 동북쪽으로 지나는 [[59번 국도]] 쪽에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건설되었으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끝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의 여파로 아직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 만일 위 항목에서 언급한 환경파괴 논란을 극복하고 정상화가 가능하다면 등산 관광 등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단은 2023년 1월 부터 [[케이블카|곤돌라]]를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편도 20분, 왕복 40분 소요되며 요금은 대인 10,000원, 소인 6,000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스키장]]은 산림복원을 통해 없애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으며, 그 뒤에는 [[국가정원]]으로 조성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다만 이렇게 되면 또 하나의 숨은 [[야영지]]가 금지되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다. 이래저래 캠핑은 금지구역만 늘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