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무토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더블 크로스]] === [include(틀:몬스터 헌터 크로스/대형 몬스터)] 첫 만남은 폿케 마을의 포포의 혀 납품 퀘스트. 아마 몬스터 헌터 세컨드에서 포포의 혀 납품 퀘스트에 난입하는 티가렉스를 모티브로 한 거 같다. 6번에서 난입하는데 무시하고 7번,8번에 있는 포포를 토벌해도 된다. 3개만납품하면 되니까 무시해도 상관없다. 거수라는 별명에 걸맞게 큰 힘이 느껴지는 패턴들이 특징. 거대한 거구를 이용하여 바디프레스를 하거나, 발을 내려찍은 후 충격파를 발생시키거나, 코에서 브레스를 뿜거나 혹은 '''코로 헌터를 잡아서 뒤흔들고 내던지는''' 등의 거친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거대한 눈덩이를 헌터에게 던지는 패턴이 있는데, 이 눈덩이는 백토수 [[울크스스]]가 던지는 눈덩이 '''따위'''는 간단히 뛰어넘어, '''헌터보다 4배나 큰 크기'''에 달할 정도. 게다가 폐활량이 어마어마한지 흡입을 사용해서 자신에게 헌터를 끌어들이는 형태의 패턴도 있으며 얼음 덩어리를 코로 뿜어내는 형태의 공격도 보인다. 코로 사용하는 브레스의 경우 상공을 향해 코를 들어 넓은 범위 전체를 공격하는 확산형 브레스의 모습도 보인다. 그리고 [[자보아자길]]마냥 전신에 눈을 뒤덮는 패턴도 존재. 상대를 해 보면, 둔중해 보이는 몸으로 엇박자 공격을 구사해서 피하기가 쉽지 않다. 처음 상대해 보면 패턴이 파워풀하다고 해서 단순히 뻔하게 틈이 보이는 식이 아니라, 의외로 트리키한 점이 있어서 당황하기 십상이다. 특히나 앞다리를 쳐들고 간을 보면서 내려찍는, 애매한 타이밍이 일품. 그래도 바로 그 타이밍을 잘 익히면 커다랗고 느린 표적이 된다. 특히, 대부분의 패턴이 자신의 육중한 덩치와 높이 때문인지 아래를 커버하는 공격들이 많으므로 무기 종류를 고사하고 에어리얼로 가무토를 상대할 경우, 공격은 공격대로 다 피하면서 무한단차를 시전해줄수 있으므로 추천한다. G급에서는 앞다리를 들고 뒤로 주저앉는 패턴이 추가되는데, 카메라를 올려 가무토의 머리 부분을 보면 뒤를 돌아보고 있으므로 구분이 가능하다. 맞으면 얼음속성 상태이상 + 눈사람 상태이상에 걸린다. 주저앉을 때 발생하는 지진 판정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 부위파괴 부위는 머리 갑각, 상아, 코, 네 다리 각각이다. 꼬리 부분은 늘 눈이 쌓여있는데 부수면 아이템을 드롭한다. 굳이 때려서 부수지 않아도 땅을 찍는 패턴에 다리에 묻은 눈덩이가 떨어져나가니 참고하자. 눈이 떨어지고 나면 다리를 사용하는 공격패턴이 약화되므로 여유가 된다면 미리미리 벗겨주는 것도 좋다. 멀티플레이 시 보우건이 [[화염탄]]으로 눈을 빠르게 벗겨주면 검사들이 움직이기 편해진다. 네 다리는 눈이 쌓여있을 때에는 부위파괴가 되지 않고, 코의 경우는 상아가 대신 맞을 때가 많기 때문에 단차후의 경직이나 코로 찍고 빨아들인후 재차 땅을 찍는 공격의 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분노시 포효 후 바로 땅에서 눈을 빨아 몸에 두르는 패턴을 쓰는데, 이때 코를 때릴 찬스가 나오기도 한다. 코를 파괴하면 높은 확률로 '거수의 코 가시'가 부위파괴 보수로 나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부수는 것이 좋으나, 포획 보수로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소재이므로 무리해서 부술 필요는 없다. 또한 다리 하나를 부위 파괴할 때마다 대경직을 줄 수있다. 불속성이 약점이긴 한데, 사실 [[미어캣은 속았습니다|'''페이크다.''']] 그나마 코에 불속성이 잘 들어가긴 하는데 부위파괴 후에는 불속성 육질이 약간 낮아지며, 다리와 꼬리는 눈이 쌓여 있을 때에는 불속성이 잘 박히지만 눈이 벗겨지고 나면 물리육질이 부드러워지는 대신 불속성이 거의 안 박히게 된다. 검사무기한테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보우건의 경우 눈이 벗겨진 부위에 [[화염탄]]을 쏘게 되면 공격력에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일단 눈이 쌓여있는 동안에는 불속성 공격이 상당히 잘 박히기 때문에, 눈이 새로 쌓일 때마다 불속성 공격을 적극적으로 노리는 것도 나름 효과적인 전략이다. 다리를 부위파괴하고 나면 그 다리에는 더 이상 눈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불속성으로 최대한 많은 대미지를 뽑으려면 일부러 부위파괴를 피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겠다. 4개 중 하나만 파괴해도 부위파괴 보수는 동일하게 들어온다. 덩치가 커서 관통탄이 시원하게 잘 박힐 것 같지만 [[세호야 또 속냐!!|'''이것도 페이크다.''']] 가무토의 몸통 탄육질은 19로, 쉽게 말해 탄에 대해서는 [[디아블로스]]의 뿔보다 단단하다. 그렇다고 [[그라비모스]]의 몸통처럼 부위파괴로 부드러워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갑각으로 둘러싸여 단단해 보이는 머리의 육질이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며, 송곳니도 머리의 일부로 묶여있기 때문에 머리부분과 육질이 같아서 의외로 부드럽다(!). 하지만 머리/다리/꼬리도 몸통보다는 육질이 부드러울지언정 전부 탄 육질이 40 이하라 상당히 터프한 느낌을 준다. Lv1 관통탄의 경우 머리에 풀히트를 노릴 수 있어서 꽤 효과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