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밀라스 (문단 편집) ==== [[우주전함 야마토 2202: 사랑의 전사들]] ==== 원작과는 다르게 야마토가 가밀라스 본토를 초토화 시킨게 아니고 [[아벨트 데슬러]]의 실각으로 그쳐 가밀라스 제성이 사라지지 않았으며, 지구와 동맹을 체결하여 [[백색혜성 제국|가틀란티스]]가 점유한 가밀라스 기지 탈환 작전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한편 이제는 달 표면에 지구 대사관을 지어놓았고 태양계 제 11번 행성 식민지에도 지구인들과 가밀라스인들이 공존하고 있다.[* 인공 태양도 이쪽에서 만들어 준 건데, 야마토가 [[파동포]]를 발포서 이것을 맞추면서 가틀란티스의 카라쿠룸급 대전함 함대를 상대로 EMP탄으로 써먹었다.] 2202부터는 지구와 협력하고 있다. 과거의 적국이었음에도 지구 대통령이 지구와 가밀라스의 동맹을 언급할 정도로 지구의 수뇌부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꽤 잘 지내고 있다. [[코스모 리버스]]의 부작용으로 지구에 시간이 10분의 1로 흐르는 시간 단층이란 지역이 생겼는데[* 3년만 생산해도 30년 분의 무기와 물자가 생산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정신과 시간의 방]]] 여기서 시간을 절약하면서 대량의 물자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이걸 가밀라스도 이용하는 조건으로 지구와 대등한 조건의 경제평화협력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따라서 지구에서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 다만 지구인들 중에서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지 빌딩에 '가밀라스인은 꺼져라!'라고 써져있는 낙서를 로봇들이 지우는 장면이 나온다. 하기사 당장 [[우주전함 야마토 2199|3년 전]]만 해도 자신들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넣은 게 누군데... 구작 설정 대로 가밀라스 행성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가밀라스의 권력자들은 통일 이전 분열시기 대공국 시절 데슬러의 숙부인 에릭 밤 데슬러 대공 치세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혼란을 막기 위해 대중에게는 숨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어린 나이였던 아벨트 데슬러는 회의실에 몰래 들어왔다가 우연히 이 사실을 듣게 되었다.[* '피의 맹세'를 하지 않은 자가 이 일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규율로 인해 이 때 데슬러는 삼촌인 대공에게 처분 당할 뻔 했으나, 형인 마테우스가 즉석에서 피의 맹세를 치뤄줌으로서 목숨을 건졌다.] 현 가밀라스에는 민주 정권이 들어선 것으로 보이고 전 친위대 장관 하이돔 김레가 주도하는 데슬러 파벌이 암약하고 있었으나 비밀경찰에게 체포 당했다. 다만 데슬러가 살아있고 마지막 편에서 프라켄, 버거를 포함한 가밀라스 군인들의 사열을 받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독재 체제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