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바나 (문단 편집) == 활동 == 중2 때 [[헌터×헌터]]에 빠져 관련 팬카페에서 팬아트를 그리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고교생 때 '에스가바나'로서 활동하다가 2014년 9월 필명을 고친 뒤 [[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연재하던 [[유치원의 하루]]로 정식 데뷔하였고, 같은 해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검은선>을 연재하여 해맑은 느낌의 <유치원의 하루>와는 달리, 어두침침한 느낌으로 일상을 얘기했다.[* 베스트 도전만화 시절 연재된 유치원의 하루는 내용은 그대로이나, 색감이 밝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오히려 어둡고 흐린 분위기였으며, 일부 에피소드는 색감 뿐만 아니라 내용도 다소 어둡게 나타난다. 또한 서은이 등의 본편 미등장 캐릭터도 조금 있는 편. [[https://webtoon.kakao.com/viewer/유치원의-하루-095/40765|#1]] [[https://webtoon.kakao.com/viewer/유치원의-하루-122/45304|#2]]] [[유아교육과]]를 졸업하여 보육교사 자격증을 지닌 유치원 교사로, 유치원에서 교사로 근무했을 때 겪었던 다양한 사건과 픽션을 적절히 섞어 [[유치원의 하루]]를 2020년 1월까지 6년간 그려냈다. 2019년 9월 29일, [[https://blog.naver.com/s_gabana/221664191045|대검찰청 인권부 인권감독과에서 만화를 그려달라는 의뢰가 왔다]]고 밝혔다.[* 그것도 '''[[열정 페이|무급]]'''으로 두 번.] 가바나는 '만화가 인권은 보장 안 해주나요?'라는 감상을 남겼다. [[https://news.v.daum.net/v/20191001112153847|기사]]에 따르면 수사관이 "공무상 진행되는 업무라 제작 비용을 지급해드리지 못한다. 소정의 검찰 기념품을 드릴 예정이다."라는 발언을 했으며, 해당 사건이 트위터에서 확산되자 뒤늦게 '예산이 아직 편성되지 않아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할 건지 먼저 접촉하는 단계였다.'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유치원의 하루 완결 이후 차기작 연재에 실패하였고 프로 웹툰 작가를 그만두고 일반 직장에 재취업했다. 직장인이 된 이후에도 네이버 도전만화에 일상툰을 올리면서 근황을 알리고 있었는데 이 작품에 따르면 어린이집에 취업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