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발 (문단 편집) == 종류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미의 가발은 정확히 말하자면 '''통가발'''이다. 통가발 중에서도 그냥 [[모자]]처럼 덮어쓰는 통가발 형태와, 접착제(!)[* 의료용 접착제.]를 발라 고정시키는 통가발 형태가 있다. 전자의 경우 더 잘 고정시키고 싶으면 핀이나 클립이 가발캡 안쪽에 꿰매진 제품을 선택하자. 클립을 따로 사서 꿰매는 방법도 있다. 후자의 경우 2주 정도 지속되며, 물 속에 들어가도 가발이 벗겨지지 않는 모양. 넓게 보면 블리치를 넣는 붙임가발이나 벼머리띠도 가발의 일종이다. 통가발 외 다음 종류의 부분가발(세미위그)들은 모자처럼 덮어쓰는 형태가 아니라 똑딱핀이나 콤브 등으로 고정시키는 형태며, 필히 자기 머리색과 맞춰야 자연스럽다. 이마선에 똑딱핀으로 꽂음으로서 앞머리를 연출할 수 있는 앞머리가발.[* 이 앞머리가발은 머리띠 형식으로도 나와 있다.] 숱이 부족한 정수리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탑피스의 경우 주로 중년이 쓴다. 탑커버, 혹은 커버피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르마를 얼마나 실리콘 등으로 잘 재현하느냐에 관건이다. 또 숱이 없는 사람을 위한 붙임머리가 있다. 붙임머리는 단발머리인 사람이 머리카락을 길게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붙임머리는 숏컷에 가까울 정도로 머리가 짧거나 하면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과, 또 웨이브 붙임머리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 머리를 웨이브로 세팅해야 하는 등 가발 스타일과 머리 스타일을 맞춰주어야 한다. 남성 전용 붙임머리로는 "구레나룻" 붙임머리 가발도 존재한다. 반가발이라고 정수리부터 쓰는 가발이 있는데, 통가발보다 이마라인이 자연스러워서 훨씬 자연스럽고 티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달비 가발이라고 집게나 끈 등을 이용해서 [[포니테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트윈테일]] 용으로 2개를 한 세트로 묶음판매하는 종류도 있다. 비슷하게 똥머리 가발, 당고머리 가발이라고 불리는 가발도 있다. 아오이 유우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자기 머리로 연출할 수 있을 정도의 작은 당고부터 헉 소리가 나게 큰 당고까지 사이즈는 다양하고, 풍성한 당고를 연출한다.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리본머리 가발도 사이즈별로 존재한다. 형태는 보통 콤브, 드물게 머리띠나 핀형이다. 최근 반짝 유행을 탄 부분가발로는 로프가발이 있다. 당고머리와 포니테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기에 각광받는 듯. 이쪽은 실핀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 거의 세팅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