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상생물학 (문단 편집) === 외계생물학 === * Snaiad: 생식기와 감각 기관을 갖춘 첫 번째 머리와 섭식을 담당하는 두 번째 머리를 가진 생명체들이 사는 외계 행성을 다룬 C.M 코세멘의 작품. [[http://cmkosemen.com/snaiad_web/sndallclades.html|링크]] * [[듄 시리즈]]: 사막 행성 [[아라키스]]의 토착 생물인 [[모래벌레]]에 대한 자세한 생물학적 설정을 부여하였으며, 이 때문에 가상생물학 분야에서도 선구자 계열에 속한다 * [[서브노티카]]: 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에 포함되는 요소다. 수천년전 외계 해양 행성에 확산된 유전자 변이 바이러스[* 변이된 바이러스가 아니라 '''[[암|숙주의 DNA를 뜯어고쳐서 죽이는 바이러스]]'''다.]로 인해 급속한 진화와 극단적인 서식지 감소가 일어나며 진화와 적응이 강제되고 이에 따라 생물들이 철저히 각자의 서식지에 알맞는 '''기능'''을 발달시키고 살아간다.[* 소형 피식 어류는 포식자를 살피기 위해 안구를 무작정 발달시키거나, ---디자인 팀이---유체역학이나 이온화학을 이용한 특수한 신체 구조를 형성해 회피 능력을 발달시키는 등 해당생물의 생태적 지위나 서식지에 요구되는 특정한 생존 기제를 기능적으로 극대화한다. 다만 그 기제들이 너무 역학적이고 확고한 나머지 간혹 디자인이나 설정적으로 생물이 인위적인 느낌을 들게 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고리고기와 구멍고기. ---바이러스 변이 생체병기---] 고대의 모습을 유지한 종과 불과 수천년 전에 진화된 종이 적응과 진화를 반복하며 어우러져있으며,[* 최대 3천년도 안되는 사이에 생물병기급 바이러스에 의한 대량 멸종과 강제적인 진화가 이루어져 왔기에 살아있는 화석까진 아니더라도 현실의 현생생물 그룹처럼 수백 수천만년 정도만 되어도 지구의 생물들과 훨씬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다. 그렇기에 서브노티카의 가상 생물들은 오랫동안 생태적 지위를 유지한 중, 대형 포식자나 고대의 생물일수록 현생 생물과 비슷하거나 현실감있게 생긴 편이다. ] 설정에서 바이러스 확산으로 행성의 생존지대(게임 플레이 범위)를 극단적으로 좁히는 한편 생존지대의 지형과 서식지를 다양화함으로서 작지만 다채로운 생존지대 안의 다양한 생물들의 심층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오는 행성별 생물군 설정들: 아바타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공식 설정집이 존재한다. * [[아바타 시리즈]]: 작중 배경이 되는 가상의 위성 [[판도라(아바타 시리즈)|판도라]]의 생물군 설정. 국내에 판도라 생태계를 담은 설정집[*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판도라의 역사와 생태에 관한 기밀 보고.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이 정발되었다. 나무위키에도 [[아바타 시리즈/생물]]로 문서가 따로 개설되어 있다. * [[에일리언 월드]]: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외계의 가상생물들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 특정 조건[* 자전을 하지 않아 한쪽은 늘 태양빛을 받아 건조기후대이고 반대쪽은 늘 밤인 행성이 등장하는 등.]을 가진 행성들에서는 과연 어떠한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를 상상한 작품으로, 2021년 3월까지 시즌1 총 4화가 방영되었다. * [[에일리언 플래닛]] * 영원의 요람: [[함장에서 제독까지]]의 저자 Havoc이 만든 국산 창작물로는 거의 유일한 가상생물학 작품.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 생태계와 문명이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철저히 진화론에 근거하며, 지옥과 천국의 상하가 뒤바뀐 관념을 가진 인류와 유로파 문명의 필연적이고 비극적인 만남을 그려내고 있는 소설이다. 2021년 한국 SF어워드에서 장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