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가수 (문단 편집) ==== [[:분류:5인조 음악 그룹|5인조]] ==== 상술하였듯 일반적으로 많이 결성하는 4인조의 밴드 구성에 1명을 더한 5인조의 그룹사운드인 경우가 다수 있으나, 5인조 이상의 밴드인 경우 멤버 구성이 고정적인 경우가 4인조인 경우에 비해 드문 편이다. 또한 멤버 교체 과정에서 4인조가 되거나 6인조가 되는 경우도 많이 존재하는데 사실 이런 경우는 5인조 이상의 어떤 음악 장르에서든지 많이 발생하는 일이다. 밴드의 경우로는 대한민국엔 [[버즈(한국 밴드)|버즈]]나 과거 [[장미여관]] 등이 5인조로 활동하였으며, 국외엔 [[라디오헤드]], [[사잔 올 스타즈]]와 같은 그룹이 대표적이다.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댄스 그룹으로 선호되는 멤버 수 중 하나이다. 4인조쯤 되기 시작하면 무대 위에 4명 이외에 백댄서가 없이도 충분한 안무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선호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5인조인 경우 상술하였듯 2+1+2 구성의 균형있는 대형을 짜기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그런 이유는 최소 투자로 최대의 수익을 뽑아야 했던 초창기 가요계에서 선호되었으나 음악 산업의 성장으로 기획사가 대형화되고 인원 관리가 시스템화된 요즘에는 이런 이유로 5명이 결성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동시에 이 인원수 즈음부터는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보니 현재까지 존속될 정도의 대형 기획사 소속의 그룹이 아니거나 밴드가 아닌 경우로는 사례가 많지 않은데, 바꿔 말하면 동시에 5인조 즈음부터는 본격적으로 기획사에서 기획된 아이돌이라는 느낌이 시작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댄스 그룹으로는 90년대 초 '''[[ZAM]]'''이 초창기 형태의 댄스 그룹으로 처음 선보인 뒤 '''[[H.O.T.]]'''와 [[god(아이돌)|god]], 초창기의 [[NRG(아이돌)|NRG]]와 같은 남성 5인조 댄스 그룹이나 [[베이비복스]]와 같은 걸그룹이 있었고, 2000년대 들어 전반기엔 [[동방신기]], [[SS501(아이돌)|SS501]], [[오션(아이돌)|오션]]이나 후반기 [[샤이니]][* [[종현]]의 사망으로 인해 현재는 4인조로 활동한다. 그러나 공식 프로필에서는 5개의 별이 달려 있으므로 5인조라고 주장하며, 나무위키 토론 합의에서도 5인조라는 의견을 채택했다.], [[빅뱅]][* 전 멤버 [[승리(인물)|승리)]]의 탈퇴로 인해 현재는 4인조.]과 같은 5인조 남성 그룹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7년 5인조로 데뷔한 '''[[원더걸스]]'''에서 시작된 걸그룹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포미닛]], [[f(x)]], [[걸스데이]] 등의 5인조 걸그룹이 선보였고 [[카라]]는 최초 4인조로 데뷔하였으나 이 시기에 5인조로 재정비한 뒤 큰 성공을 거둔다. 2010년 이후에는 [[B1A4]]나 [[뉴이스트]]와 같은 남성 그룹이나 [[스피카(아이돌)|스피카]]와 같은 여성 그룹, 그리고 4인조로 데뷔한 이후 5인조로 개편한 [[Red Velvet]]이나 6인조 데뷔 후 5인조로 개편한 [[EXID]] 등이 5인조로 큰 성공을 거둔다. 2023년 현재는 [[ITZY]]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같은 그룹이 5인조 그룹으로 선보여 활동 중이고 6인조 데뷔 후 5인조 활동 중인 [[엔플라잉]]이나 [[LE SSERAFIM]] 등이 있다. 이 인원수 즈음부터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발라드 보컬'만 존재하는 보컬 그룹은 많지 않고, [[아카펠라]] 성향이 띄지 않으면 대부분 댄스 그룹이 되거나 밴드 형태가 되는 등 다른 것과 병행하는 모양새가 된다. 대표적인 5인조 보컬 그룹으로는 국외 그룹으로 [[펜타토닉스]]가 있으며, 대한민국에도 다수의 아카펠라 그룹이 있다. 또한 이 인원수 즈음부터는 다인원을 리스크 없이 유지하기가 어려워 탈퇴와 영입 등의 과정이 많이 발생하여, 많은 경우 인원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과거에는 소속 인원의 탈퇴로 공석이 발생하는 경우 빈 자리를 채워서 다시 선보이는 경우가 꽤 있었으나 최근에는 그룹 내 인원 간 케미 등이 이미 형성된 상태에서 추가 인원을 투입하는 것에 대한 우려 등으로 그런 경우는 다소 드문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